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작은 실천부터..
by 구묘정 (*.227.167.35)
read 10379 vote 0 2002.08.09 (17:31:47)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제 두번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2005-07-21 12621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8 12618
또 다른! 청아 2005-01-09 12598
전화번호와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2004-02-05 12574
무절제된 토론방 협회에서 어케 막을 수 없을까요. 2005-09-19 12567
새끼 고양이 좀 도와주세요... 6 2008-10-16 12559
이만부, 마져 돌리고,~~~~~~~~ 2 2006-09-03 12544
2012 대구 콤패스 12월호 / 2013 대구 콤패스 3월호 file 2013-03-09 12534
영국지사분들은 모두 무사하시지요? 2005-07-08 12532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4 12488
네덜란드의 '동물 정당' 1 2006-11-24 12466
회원가입 및 글쓰기 기능의 일시정지에 대한 안내 2012-05-15 12449
<font color=red size=2><b>아름품의 강은엽교수님과 회원들 대구보호소 방문</b> 2 2005-12-02 12430
너무 억울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3 2007-09-06 12428
서천군의 개 사육장은 물러가라 (서천군민의 글 ) 2003-11-03 12428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414
유효재친구! 같은또래를 만나니 너무 좋네요..우리 앞으로 좋은일 같이 해요.. 2 2005-12-30 12408
~~~ 2005-09-17 12405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2005-03-18 12405
이관희 수필가의 개고기 옹호론..? 2004-08-19 1237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