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국무조정실에 글을 남기긴 했는데요.
by 이지은 (*.33.95.158)
read 9904 vote 0 2005.03.11 (16:28:36)
흥분이 되서 손도 떨리고 가슴도 벌렁 되는군요.
이젠 화내는 것도 욕하는 것도 지칠 정도네요.
항의하는 글을 남기긴 했지만
그 인간들이 읽어나 볼지...
회의 끝나고 보신탕 집에 가는 인간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건 아닌지요.
국제적인 기관에서 한국정부에 어떻게 조치를 취할 수는 없나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날은 춥고.....생각이 많은 늦은 밤 2 2010-01-14 9924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9924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9924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개부터 큰 개들. 모든 개들이 식용견이 됩니다. 2005-01-29 9921
회장님 미켓이 오줌싸는것 멈췄네요 .. 감사합니다.. 2004-10-26 9921
혹시 어디서 구조하셨는지요?? 2005-05-07 9920
만약 구청에 전화를 하게 되면... 2004-07-08 9919
이수산씨의 답변(협회 제안 4/28)에 관한 글 2004-05-03 9919
왼쪽눈 실명한 시츄 '세븐' 1 2009-08-23 9918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9916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를 돌보는 보모 개 2002-06-23 9915
<font color=black>2009년도 전단지 삽지 소식 1 2009-08-08 9914
정재승교수의 메일을 읽고보니,,,역시! 2003-06-10 9913
아무리..시청률이 중요하지만.. 2005-01-23 9911
박지아 회원님의 의견과 같이 야생동물보호에도 관심을 보입시다. 2003-09-16 9911
입양될 개,고양이가 들어왔네요 2003-11-17 9910
조치원에서 구한 개. 2004-01-01 9908
누렁이 홍이 아직도 병원에 있나요? 2003-08-04 9908
길냥이 중성화수술 2 2007-12-15 9906
국무조정실에 글을 남기긴 했는데요. 2005-03-11 9904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