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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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는 늘 주변에 쉽게 일어나는 개 고양이의 많은 일에 더욱 괸심을
갖고 있었던것이 사실 입니다. 우리의 홈을 보아도 거의 개 와 고양이
이야기 뿐입니다.

오랬만에 박지아 회원님이(반달곰) 우리를 일깨워 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반대파 여론은 공격시 늘 이런말을 하고는 합니다.
개 만 사랑하면 동물보호냐 하는 말 입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괸심을 보야야할것 입니다.
이번을 기회로 협회와 회원 모두 야생동물등 골고루 관심을 보이며
각종 기사 모음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항의등 활동을 좀더 넓혀
나갈수 있도록 노력을 기우립시다.

다만 동보협은 협회장님 한분의 힘으로는 어려우므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 지지 와 참여가 중요 합니다. 이제 홈에도 좀더 다양한 동물
보호 이야기가 올라올수 있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기사 '버려진 개' 관심폭발 2007-02-28 9919
회장님 미켓이 오줌싸는것 멈췄네요 .. 감사합니다.. 2004-10-26 9919
만약 구청에 전화를 하게 되면... 2004-07-08 9918
왼쪽눈 실명한 시츄 '세븐' 1 2009-08-23 9916
이수산씨의 답변(협회 제안 4/28)에 관한 글 2004-05-03 9916
혹시 어디서 구조하셨는지요?? 2005-05-07 9915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개부터 큰 개들. 모든 개들이 식용견이 됩니다. 2005-01-29 9915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9913
미용봉사를 다녀온 뒤 3 2010-10-16 9910
정재승교수의 메일을 읽고보니,,,역시! 2003-06-10 9910
아파트 관리실에서 길냥이 사료를 못주게 해요 2 2011-06-21 9909
박지아 회원님의 의견과 같이 야생동물보호에도 관심을 보입시다. 2003-09-16 9908
입양될 개,고양이가 들어왔네요 2003-11-17 9908
<font color=black>2009년도 전단지 삽지 소식 1 2009-08-08 9907
조치원에서 구한 개. 2004-01-01 9905
누렁이 홍이 아직도 병원에 있나요? 2003-08-04 9903
국무조정실에 글을 남기긴 했는데요. 2005-03-11 9902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를 돌보는 보모 개 2002-06-23 9902
야만인 2003-11-12 9901
간사님, 밀모래 2포대 주문했구요,,, 2002-12-26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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