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919 vote 0 2008.01.22 (03:39:39)

명목상으로 보호소라고는 하지만 실태는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아비규환이 되어있고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루에 만원씩의 보호비를 받고있으며 치료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데 치료비 명목으로 돈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보호소입니까?? 제발 정말 부탁이건데 이곳을 탐방하여주시어서 고통받고있는 아이들을 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탁입니다. 저 돈들은 걷어서 자기들 잇속을 챙기고 있지 않습니까!!! 아가들을 잃어버려서 찾으러 갔던 분들은....그 심정은...제발 부탁합니다. 정말 부탁합니다. 이곳을 징벌 좀 해주십시요.

김해 시청과 강서보호소에 위탁하는 부산 구청들에 관한 일입니다

   위탁만 하고 공고도 잘하지 않는 부산시

   그리고 위탁한 아이들을 관리하지 않는 부산시에 항의해 주십시오.
이것이 여러분들의 할 일 아니 겠습니까? 모든 까페에서도 알고있는 일이니 빠른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제발요...

kaps

2008.01.23 (00:01:03)
*.200.247.54


정말 비참한 현실입니다. 그 곳 뿐이 아니며 전국적인 문제입니다. 게시판을 보시면 "유기동물보호소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아기푸들... 2005-09-09 9930
마음이 감사합니다.^^ 2005-02-19 9930
힘내세요. 2005-02-05 9930
^^잘좀 봐주세요. 2003-05-17 9929
<font face=서울소나무M color=#666666 style="font-size:12pt"><B>강윤숙씨의 동물사랑. 5 2007-10-18 9926
맨홀속에 빠져 애처롭게 울고있는 새끼고양이 4 2007-06-21 9925
주영이 언니 웃어요. .. ^^ 2003-09-04 9925
비가 오는 날에는,,, 1 2010-09-06 9923
<font color=black >[re] MBC TV 인터뷰 별로 기대마시기를 부탁합니다. 2009-09-22 9922
저가 유기견에 관한 시좀 지워봤습니다.. 한번도 시를 안써봤는데..잘&#50043;는지.. 2005-02-19 9922
김해 시청과 부산 강서보호소에대해 1 2008-01-22 9919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9920
농림부회신에 대한 반박의견!!! 2003-09-20 9920
기사 '버려진 개' 관심폭발 2007-02-28 9918
날은 춥고.....생각이 많은 늦은 밤 2 2010-01-14 9917
협회증과 소식지 다시보내주세요 2 2007-07-31 9917
용인사건진행상황입니다(동학방) 2005-06-22 9916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9916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개부터 큰 개들. 모든 개들이 식용견이 됩니다. 2005-01-29 9915
회장님 미켓이 오줌싸는것 멈췄네요 .. 감사합니다.. 2004-10-26 99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