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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엄마에여.........
by 김명자 (*.99.9.83)
read 9958 vote 0 2005.03.04 (11:45:51)

넘 오랜만에 들어오네여..글은 항상 읽고 있었지만 참여를 못해서정말 죄송합니다. 장군이는 물론 너무 잘 지내고 말썽쟁이로 변신 돼여 아주 미칠지경이에여......... 너무 장군이만 불쌍하다고 예뻐 한것 같네여......
이리 저리 뛰고 난리굿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이상 장군이 소식 전하구여....... 상후군좀 칭찬 할려구 글올립니다.
어린 학생이 너무 활동을 잘해서 정말 예뻐죽겠어여.
정말정말 어른들이 할수없는일을 상후 학생이 열심히해서 칭찬을 글을 남기고.. 울 어른들도.. 유기견의 실태라든지...... 동물을 사랑 하는 분들 이라면 상후학생정도는 아닐찌라도 무언가는 해야할것 같습니다.
새삼 반성을 하면서 저도작게나마 홍보를 하겠습니다.열심히.....울 회원님들 모두 분발 합시다...... 조금은 창피 하네여........그럼 모두 화이팅 하면서 이만 물러 납니다. 참 사진겔러리 방에 울 장군이 사진 우선 한장만 올립니다. 보시고싶으신분 보세여..........ㅎㅎㅎ 강원도 눈구경 더녀온장면이랍니다. 울 남편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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