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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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장군이 땜에 맘이 아파 죽을 뻔했어염 사실 전 이곳에 등어올때마다 좀 무서워여. 넘 아픈 사연들이 마나으니까 요번에는 어떤일들이 있었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질것같으니까여. 그런데 장군이 소식들을 읽다보니까 넘 기뻐염 룰루랄라 막 웃으이 나는걸여..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장군이를 산으로 데려갔으면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 따라갔을것같은데 주인이 그랬을까여?그럴가능성이 크겠저?나쁜사람들입니다 . 참으로 잔인하구여.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아파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아니 몇번빼거 거의 회비를 못냈어여. 봉사도 못가고 그저 속으로만 아파하고 그럽니다. 바보같저?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곳도 보호하는 곳이 있었으면 해여.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들 아람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들 진정한 의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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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고양이,레오나르도의 고난의 여행-실제감동의얘기 2003-05-29 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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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캭캭... 조~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5-02-13 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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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정신적피해 200만원을 내라고하네요! 어째야됩니까? 2004-02-25 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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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푸들 사진 받으셨는지요?? 2 2006-07-24 9943
청와대만 탄원편지를 보내주세요. 2005-05-27 9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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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인데요.. 2003-05-04 9942
거식증일까요..? 3 2009-03-06 9941
애사모카페에 올라온 수현씨사과글읽고 좀놀랬어요 2005-04-13 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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