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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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장군이 땜에 맘이 아파 죽을 뻔했어염 사실 전 이곳에 등어올때마다 좀 무서워여. 넘 아픈 사연들이 마나으니까 요번에는 어떤일들이 있었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질것같으니까여. 그런데 장군이 소식들을 읽다보니까 넘 기뻐염 룰루랄라 막 웃으이 나는걸여..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장군이를 산으로 데려갔으면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 따라갔을것같은데 주인이 그랬을까여?그럴가능성이 크겠저?나쁜사람들입니다 . 참으로 잔인하구여.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아파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아니 몇번빼거 거의 회비를 못냈어여. 봉사도 못가고 그저 속으로만 아파하고 그럽니다. 바보같저?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곳도 보호하는 곳이 있었으면 해여.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들 아람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들 진정한 의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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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동물학대방지 ... 法 개정 재추진 2003-12-06 8870
설문답변... 2005-02-18 8871
회장님 얼마나 고되고 힘드십니까............ 1 2008-05-11 8871
이재선 이지숙님 1 2008-07-19 8871
<font color=#ff6600 size=2>어린 새끼 고양이 양모 품에서 슬픔을 잊고... 2 2006-06-30 8872
어제 저의 생일 너무 뜻깊었습니다.. 2 2006-01-28 8873
저희집 터주대감 다롱이를 찾아주세요.. 1 2006-07-24 8874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8877
개고기를 먹으면 안되는 13가지 이유.(김보경씨글) -(^^)꼭다시 읽어보세요. 2005-04-07 8878
길가에서.. 2 2007-12-20 8878
<font color=green>회원 이보엽씨의 개식용금지 포스터</b> 6 2009-03-31 8878
꽃동네에 가보면... 1 2006-09-18 8881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보엽님 글입니다 2008-09-14 8881
회원증과관련하여 2005-05-28 8882
회장님 .....,,,,,,,,, 2 2010-03-01 8882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883
저기여^^ 2003-12-23 8883
이제서야 sbs 보도를 봤습니다. 2004-07-04 8884
기사)매일밤 소녀를 죽음에서 구해내는 개 2 2005-11-21 8884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없네요.. 2004-04-16 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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