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집으로 전단지가 배달되어 오늘 오후에 부산일보에 전화하니 저희 동네 관할하는 보급소로 연결해 주더군요. 제가 사는 사직동 지역은 장당12원 하더군요. 제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 주고 집에 도착 하기전에 전화 하라고 했습니다.. 원래는 1000장정도는 직접 우편함에 투입하고 길거리에 나가 전단지 나눠주며 홍보하려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번 건은 전부 신문지에 끼워 배포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전단지 캠페인 때는 우리 조카하고 같이 대대적으로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협회장님 이하 회원분들 막바지 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오늘 내일 영남 내륙 지방에 태풍 온다니까 대비 잘 하시고 건강 유의 하시길......
참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