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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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장군이 땜에 맘이 아파 죽을 뻔했어염 사실 전 이곳에 등어올때마다 좀 무서워여. 넘 아픈 사연들이 마나으니까 요번에는 어떤일들이 있었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질것같으니까여. 그런데 장군이 소식들을 읽다보니까 넘 기뻐염 룰루랄라 막 웃으이 나는걸여..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장군이를 산으로 데려갔으면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 따라갔을것같은데 주인이 그랬을까여?그럴가능성이 크겠저?나쁜사람들입니다 . 참으로 잔인하구여.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아파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아니 몇번빼거 거의 회비를 못냈어여. 봉사도 못가고 그저 속으로만 아파하고 그럽니다. 바보같저?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곳도 보호하는 곳이 있었으면 해여.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들 아람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들 진정한 의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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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체신청서... 1 2008-01-08 9956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2004-08-24 9956
저두~~방가^^ 2003-08-29 9956
회장님께 건의합니다. 2003-08-14 9956
감사합니다~^^ 2003-09-04 9955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2003-09-13 9953
회원 가입했어요~ 1 2009-10-07 9952
그렇죠? 2004-12-03 9952
안녕하세요, 회원증때문에 문의드려요! 1 2010-01-21 9951
<font color="000000" size="2"><b>대못 박힌 고양이 1마리 구조하였습니다.</b></font> 2 2005-10-09 9951
냥이네 길냥이 밥 주는 모임 소모임지기입니다..^^ 2005-05-24 9951
강아지 외출시 배변처리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004-03-05 9950
옆집아이도 시끄러운데 그럼 그아이도..버려야하지...? 2003-09-18 9950
후원 1 2010-05-01 9946
(상담요청)우리망이를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5 2009-09-22 9945
안녕하세요^^ 2002-12-23 9944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치료비 보태겠습니다 2003-07-06 9943
사람이라는게... 1 2006-07-11 9942
혹시 한국 개 고기문화에 관한 역사적..배경이나., 2005-06-02 9942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0-01-26 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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