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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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어젯밤에는 장군이 땜에 맘이 아파 죽을 뻔했어염 사실 전 이곳에 등어올때마다 좀 무서워여. 넘 아픈 사연들이 마나으니까 요번에는 어떤일들이 있었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질것같으니까여. 그런데 장군이 소식들을 읽다보니까 넘 기뻐염 룰루랄라 막 웃으이 나는걸여..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장군이를 산으로 데려갔으면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 따라갔을것같은데 주인이 그랬을까여?그럴가능성이 크겠저?나쁜사람들입니다 . 참으로 잔인하구여.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아파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아니 몇번빼거 거의 회비를 못냈어여. 봉사도 못가고 그저 속으로만 아파하고 그럽니다. 바보같저?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곳도 보호하는 곳이 있었으면 해여.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들 아람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들 진정한 의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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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지가 안오네요..ㅠㅠ 2 2006-09-13 8843
후원금 자동이체 동참하기..(^^)"" 2004-12-28 8846
[re] 가르쳐 주세요.. 2009-04-23 8846
냥이 화장실 모레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1 2006-04-09 8851
이 수산씨의 논리 2004-04-19 8852
정기후원을 하고싶습니다. 2 2010-02-25 8853
유기견 오늘 구조되었습니다. 3 2006-04-17 8854
양파망 속에 갇혀있던 아기냥이들 6 2009-10-18 8854
주소정정이 안되네요. 2003-04-26 8855
구미에서 구출한 개 "청이" 2004-12-11 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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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별이에게.. 2005-07-06 8856
답답하네요. 2005-02-17 8858
개고기 합법화 전적으로 반대 합니다.. 여러분! 모두들 동참해주세요. 2005-03-13 8858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 2006-01-02 8858
<font color=0CBO2F><b>부산 회원 최정아씨에게 감사드립니다.</font></b> 4 2005-09-24 8860
kbs2s뉴스타임."개나소나콘서트"담당자님이,, 2 2010-08-12 8862
힘들지요- 2005-08-05 8863
어제 저의 생일 너무 뜻깊었습니다.. 2 2006-01-28 8863
&lt;기사&gt; 동물학대방지 ... 法 개정 재추진 2003-12-06 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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