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고중철씨,
물건 오늘 잘 도착했습니다.
여러가지 물품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호소 동물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장난감을 서로 가지고 논다고 야단입니다. 밥그릇도 예쁩니다.

고중철씨를 비롯한 많은 회원들의 관심덕분에 동물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딴에는 고르느라 골랐는데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습니다.
>
>각종 식기와 장난감들 좀 골라 보냈습니다.
>예쁜 그릇에 맛난 음식 잘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해서요.
>
>장난감들 갖고 싸우지들 말고.ㅋㅋㅋㅋㅋ
>
>
>

이보엽

2006.09.23 (15:07:16)
*.108.31.42

어떻게 생긴 장난감,그릇인지 궁굼해요. 사진나왔나 봤더니 아직 없네요. 사진나오면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고중철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혜선

2006.09.26 (11:57:42)
*.6.49.213

이보엽님의 산타아이디어 너무 좋았어요.
고중철님 선물 사진 올라와있거든요. 한번 보세요. 정말 푸짐해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봉사활동을 가고싶은데요 ^^ 2005-02-02 9972
서천군 현장의 소식입니다. 2003-10-09 9972
이웃나라 대만의 애견등록제와 개들에게 全공원 출입허용...[회원이미일 글] 2006-08-21 9971
연신 입을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이.. 2005-07-13 9971
ㅎㅎ 저도 고양이 땜에 고민이에요. 2005-06-20 9969
협회 회원님들 오랜만입니다. 2 2009-07-21 9968
가슴속에 쌓인 한!!!............. 1 2009-03-15 9968
또리 소식 알려드립니다.( 상해에서 또리 이모가..) 2003-07-30 9968
장군이 사진 어디다 올려여......... 2005-02-15 9967
저녁에 경찰이 찾아 왔습니다. 2004-11-19 9966
부당한 박지아씨의 집 주인. 2003-08-18 9966
안녕하세요^^ 2002-12-23 9966
해고된 그 직원 동물사랑 하는 사람들을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1 2008-03-07 9965
4아가랑 엄마요.. 2003-04-14 9965
후원합니다 3 2009-02-25 9964
세계에서 유일한 직업 개 아범. 2006-06-08 9964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2004-08-24 9963
도움요청합니다. 저희집이 5층인데요. 4 2008-01-04 9962
식용반대집회안내(성남 모란시장에서) 2005-07-20 9962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9 996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