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845 vote 0 2003.03.18 (19:31:47)

오늘도 협회의 홈페이지를 열면서 느끼는 것은,,

저는 자주 다른 단체의 홈페이지를 열어보지만,특히 우리 회원들이 동물을 위한 기사나 말 한마디에 인색하다는 말이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어쩌다 올라 오는 말,,어떻게 하죠? 도와주세요!..
물론 이런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때 외면하지 않고,협회를 찾아주는 마음도 고맙지만, 그에 대한 응답을 협회에만 의존하지 말고, 우리 회원들도 할수 있는 한은 적극적으로 응해 줬으면 하는 바람 간절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모든 단체들이 다 넉넉치못한 살림에,적은 인원에 운영이 되가지만,우리협회의 홈페이지를 보다 활성화하고 활기있게 운영하려면 회원이든,비회원이든 많은 분들의 참여도가 높아져야 할 것은 말 할 나위가 없겠지요.

이 좋은 공간에 우리 동물들을 위한 내용을 많이 귀에 담아서 글로 옮겨 주시면,협회의 회장님도,직원도 더 기운이 나지 않겠습니까?
이러는 저도 뚜렷하게 해나가는 것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려 합니다.
우리 동물들의 처참한 환경, 사람들에게 외면 당하는 고통, 말 못하는 괴로움등을 우리 회원이라도 이 들을 대신해서 입이되고,손이 되서,
이들이 답답해하고,가슴속에 있는 말을 열심히 알려야 하지 않겠는지요?

이 모든 얘기들을 쏟아 부을때는 홈페이지라는 공간이 가장 확실한 공간임을 잘 아시는 회원 여러분의 매일 매일 적극적 참여를 간절하게 부탁하면서 글을 씁니다.

1.우리 동물을 위해 유익한 기사나 글들도 좋구요!.
2.동물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경험등도 올려 주시면
너무 좋겠지요!
3.일단 동물들을 위한 나의 생각,예쁜 詩.산문도 좋구요!
4.나름대로의 좋은 의견으로 우리 불쌍하고 예쁜 동물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면 되겠지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감사합니다 2005-02-01 8828
진도견 집찾았어요... 2004-12-15 8830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8832
약..바싹 올랐어요. ㅠ ㅠ 2005-02-15 8832
정말,소망을 함께 나눌 때입니다. 5 2007-01-08 8832
여러분들과 함께... 2 2007-07-06 8832
고양이가 위험합니다! 도와주세요! 2004-10-20 8833
비오는날... 1 2007-12-14 8833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요 2 2008-09-01 8834
안녕하세요 2004-09-15 8835
걱정입니다. 2004-10-29 8835
비참하네요. 2005-06-17 8835
어떻게 해야할지... 2003-04-28 8836
이번 일요일에 가서 보여 드릴 것이 있어요,, 2005-06-22 8838
회장님글.. 2 2007-10-09 8838
옳고 그릇의 판단은 각자가 하는것입니다.. 2004-04-15 8839
서울시청 자유게시판에서... 1 2008-04-07 8839
오세훈 시장님 꼭~ 이글을 읽어주셔야 합니다 1 2009-09-29 8839
저.. 2004-04-15 8840
가을 협회지..ㅋㅋ 풍부하고 좋은 소식 많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네요^^ 1 2006-10-29 88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