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120 vote 0 2002.10.13 (21:44:14)

>제가 키울려고 그담날 바로 그집엘 갔습니다,,
밤에 잠을 이룰수없을정도로 그 강아지가 걱정이 되어,,아침일찍 가보았떠니,,그 선생이란 사람이 하는소리가,,다른집에 주었다고 하더군요
그전날 저녁에 ,,,,그리고는 자기 아이 과외선생을 알아봐 달라고 저에게 말을하는데...전 더이상 그 사람과 이야기가 하기싫어 그 집을 그냥 나섰습니다,,동물을 사랑하는 법조차 가르치지 못하는 부모가 책속의 지식만을 넣기위해..과외선생을 찾는 그모습,,,을 보니,,,정말,,한심한 생각이 들더군요,,
제발,,그 강아지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세상엔 왜이리 불쌍한 강아지들이 많은걸까요,,
어느나라에 가야할까요,,
이곳 중국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보신탕을 찾으면,,곳곳이 조선족들이 열은 보신탕 가게입니다,,정말,,,가서 깨부시고 싶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어서 하루빨리 한국으로 돌아가 입양했음합니다,..
결혼할 오빠와도 이미..결혼하면 입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도,,오타가^^(권미자 저희친언니서명이 한개더올라갔네요) 2005-03-30 10124
개식용 합법화 반대 민원들 중에서 2005-03-13 10124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123
기부금 영수증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1 2010-01-30 10122
창원에서 글올립니다^^ 2003-05-30 10122
꾸미수요일날 대리러 가려고합니다 3 2007-11-11 10121
감사합니다.(^^) 2005-02-05 10121
공원출입에 있어서 2004-04-10 10121
전우(개 이야기) 2003-03-08 10121
도와주세요..은정씨가 개를 데려와야 합니다. 2002-10-13 10120
아파트 관리실에서 길냥이 사료를 못주게 해요 2 2011-06-21 10120
경애하는 회장님께 오립니다 6 2009-04-06 10120
한국동물구조협회와의 간담회ㅡ 한국동물보호협회 금선란 2002-12-24 10120
처음이라 혼자가시기 어색하시다면.. 2004-10-22 10119
대구백화점...담당자가...취소하기는 곤란하다고... 2003-10-06 10119
너희, 개고기 먹는 나라지 ? 2004-05-05 10118
안녕하세여^^ 2003-12-22 10118
드디어 컴퓨터 새것으로 구입했습니다 2 2009-09-17 10113
속보입니다.. 다들 봐주세요.. 2005-08-02 10113
여러분들의 입장은.. 2003-10-21 1011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