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3846 vote 0 2009.08.28 (17:01:05)

도와주세요. 우리집에는 유기견으로 주워 7년째 함께 사는 요크,암컷,이름:나인이 있읍니다.처음에 만나 보니 몸에 흑진주같은 찐득이벌레가 붙어 있어 동물병원에가 치료도 하고 예방접종도 시키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개의 수명이 길어야 10년이라는데,이제 살날도 얼마 남지않은 ㅠㅠ우리집 나인이를 시골로 보내야 하나 걱정스러워서 이렇게 도움을 받고자 동물협회에 가입하구 글올립니다.나인이랑 살고 있는 중 아파트에서 개를 못기른다고 법이 생겼다고 하여 걱정하고 있던 중 3/2 동의서를 받으면 된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던 중 우리가 사는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는 세대가 많아져 우리집 라인2/1이 비어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세월이 흐르고 비워 옆집에 사람이들고 3년이 지났습니다.그집에서 신혼부부로 살다 아이를 낳고 그아이가 커서 우리집을 앞을 올 여름에 마구 뛰어 다녔지요.덕분에 울 나인이가 짖기 시작했고 개가 없는지 알던 이웃이 입주자회의랑 다른 이웃에게 이야기하고 다녀 게시판에 애완견 사육금지라고 뭍혀놓고 우리가족을 나인이와 떨어져 살아야 하는 두려움에 살게하네요. 남의 집앞을 막 뛰고 소리지르는 자기 아이는 탓하지 않고 그법이 생긴 후 한번 도 집 밖에 나가 보지도 못하고 작은 아파트,작은 방에 숨 죽여 사는 우리 나인보고 뭐라 하는지.그냥은 절대 짖지않는 울 나인,밖에 나가는 일도 전혀 없는,늙어가는  우리 나인이와 나인이 남은 여생 함께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귀란

2009.08.30 (21:41:42)
*.139.219.204

아파트에서 동물을 키울 수 없는 법은 따로 없습니다. FAQ게시판의 "아파트 내 강압적인 동물사육 금지에 대하여"란 글을 참고하시고 법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협력동물병원인 시지동물병원의 게시판 아랫부분에 참고할 글들이 몇 개 있는 것 같아 링크해드립니다. http://sigivet.g3.bz/bbs/zboard.php?id=notice&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subject&desc=desc
개인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렵다면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시길 권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7 7946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8 9538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7000
.개고기업주연합회와 학생들 개고기시식파티 계획 취소. 2002-06-29 8108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6-29 9934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10507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9608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400
구본경씨네 진이와 나비 2002-07-01 7763
스티커요... 2002-07-01 7682
7월 1일자 Korea Herald 기사에서 2002-07-02 7718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7-02 10352
폴리이야기.. 2002-07-02 7162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077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6462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7771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9267
두분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2002-07-05 10456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277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 2002-07-07 748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