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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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즉각 답변하지 못하고 며칠이 걸리는 점을 보았을 때, 홈페이지 관리상의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회원가입 및 글쓰기를 일시 정지하였습니다. 변함없이 글을 열람하실 수 있으며 출처를 밝혔을 시 블로그나 까페로의 이동도 가능합니다. 동물학대제보나 기부금관련문의는 전화나 이메일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 053-622-3588

이메일 : kapsanimal@naver.com

 

협회는 홈페이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잘 알고계신 전문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에 관하여 조언이나 재능기부가 가능하시면 kapsanimal@naver.com 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7 7949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8 9544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7004
.개고기업주연합회와 학생들 개고기시식파티 계획 취소. 2002-06-29 8113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6-29 9939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10512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9612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410
구본경씨네 진이와 나비 2002-07-01 7767
스티커요... 2002-07-01 7686
7월 1일자 Korea Herald 기사에서 2002-07-02 7721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7-02 10358
폴리이야기.. 2002-07-02 7167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080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6468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7774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9271
두분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2002-07-05 10457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279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 2002-07-07 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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