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폴리이야기..
by 박성용 (*.107.62.58)
read 7114 vote 15 2002.07.02 (15:02:08)

에제는 밤늦게 부터 비가 내렸다 왠일인지 조용하기만 하던 폴리
아침일찍 폴리에게 가봤다 그런데///
비를 흠벅맞고 않아 있던게 안닌가.. 너무 속상했다 그래서
한번 물어봐다 왜 비 맞고 그렇게 않아 있냐..
바보 같이 비 맞고 있지 말고 어서 집에 들어가라고 했다
하지만 폴리는 내말을 들었을까? 한참을 서성이다가
집으로 들어갔다 난 그런 폴리를 따뜻한 물에 목욕을 시키고
꼭 안아주었다... 그리고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요즘 시간에 바빠서 이것 저것 아느냐고,. 계속 놀아주지도 못한것이
섭섭했나보다.. 낼 부터는 잘 놀아 줘야지
오늘도 그렇게 폴리는 나를 그리워하는 맘으로 나와 함께 깊은 잠을
청하고 있었다..
내일도 모래도 우리의 관계는 개와 주인이 안닌 그런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그런 인연으로 남길 바란다..
그럼 오늘도 폴리야 잘 자고 건강해라..
낼을 비도 안올것 같으니까 나가서 재미있게 놀자구나..



<집에 사진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올려야 할지 잘 몰라여
제가 좀 무식해서 그래서 이번에 노력해서 한번 올려볼께여
다른데는 자료올리기 있는데 이곳을 없어여 그래서..
여하튼 담에 올릴게여..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진이 뜨질않네요(이제보입니다^^감사해요) 2004-11-24 12851
고양이 배변밀모래 3 2006-08-13 12846
삽지 만삼천장 부탁드립니다. 2 2008-04-12 12784
방송국홈피에 들어가서 내용좀 써야겠네요.. 2004-10-15 12784
인터넷 경매 사이트가 이젠 애견 학대 장면까지... 2004-10-21 12769
오늘 매일신문에 난 '보신탕찬반논란' 기사 5 2006-08-04 12747
서울시로 전화하십시요..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서울시가 책임져야 합니다..전화번호입니다.. 2004-02-25 12741
추석명절 좋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2004-09-26 12739
회원가입을 지금막 마치고~~~` 4 2006-09-22 12737
임신한 개를 먹었다는 기사가... 2004-10-22 12731
후아, 길고양이 좀 .. 데려가주실수 있나요.. 2 2008-11-19 12728
회장님께..질문이 있습니다. 4 2008-08-19 12726
♡네티즌동물영상소식♡2005-22(4월15일) 2005-04-15 12705
뽀뽀야, 언니 여기있어 (글: 손혜정) 2005-03-31 12703
개그맨 양원경씨가 오늘 라디오에서 "강아지 죽이는 방법"에 대해 말한거.. 6 2008-05-28 12700
스위스교포분의 국제적인 골치꺼리로 화제가 되고있는 개고기와 김홍신의원.. 2002-03-29 12678
보은 보호소 평면도 자세보기 2007-03-31 12675
안녕하셨어요 2005-03-15 12671
먼저 알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답변 2004-04-03 12669
약은 어디서 구하나요? 1 2006-07-11 1266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