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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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by 박지아 (*.104.29.72)
read 12658 vote 5 2005.03.15 (21:33:55)

오랜만입니다
이번일도 그렇고 동물에대한 개에대한 생각을 하면 너무나 속이상해 더이상 생각을 하고싶지가 않습니다 도대체무슨근거로 무슨이유로 그러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대통령께 편지를 쓰면 가운데서 쏙 가로채 버리고 글을 쓰면 똑같은 답변만 달립니다 그사람들이 그글을 보기나할까요 장관이 대통령이 내글을 우리목소리를 들어나줄까요 이렇게힘이빠져서 너무나안타까워서 동보협만 오면 그생각이 더커지는게 사실입니다 모두들 같은생각이겠지만요 좋은이야기만 들려주고싶은데 우리가모여서해야할 이야기들은 차마웃으며 할수있는얘기가 아니라 안타깝습니다 뭔가 큰일을 우리의의견을 크게보여주어야할것같습니다 그러고 싶구요
전 졸업을 하고 이제 대학생이되었습니다ㅎㅎ
우리레오는 요즘말을 안듣습니다 봄이와서 그런지 지나가는 암컷들에게 눈을 못떼고있습니다ㅋ 그렇게순진하고 착한애가 말도안듣고 집을 자꾸 나갈라그래서 중성화수술을 생각중입니다 전신마취라고 해서 너무걱정이되요ㅠ 잘못될가능성은 없나요?^^; 잃어버릴까봐 번호를 적을수있는 목걸이를 해줬는데 2만원이나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강추입니다 ㅋ정말 동보협님들은 목걸이 다 해주셨지요? 대형견은 없다고 쭝얼쭝얼거렸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레오는 목걸이가 2개입니다 ㅋㅋ
이제 잠자던 동물들이 깨어나겠군요 개인적으로 봄을 참 좋아합니다
뭔가 새로시작해서 열정과 꿈의계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올해도 힘차게 한번 해보자구요 어떤식으로 도움이될진 모르겠으나 제가 교양으로 건강과 식품영양이을 듣는데요 고기가 얼마나 안좋은지를 배우고있거든요 ㅋ 개고기랑도 연관이 될수있을텐데 문제는 제생각만으로 되는게아니라 걱정이지만요ㅋ홈페이지에선 활발한 활동을 하진 못할거같아요 제가 사회복지학과라 봉사도 많이하게될텐데 이왕이면 동물들 한테 봉사하고싶은데 주변에 없어서ㅠ우리가보여주고 싶어하는 것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사람이 많으곳에서 방영하는건 어떨까요 명동에서 그런걸 가끔보는데..잔인하게 죽어가는 모습이나 왜보호받아야하는지 선진국과 비교또는 정부의 무책임한 행위를 질타한다든지 올해는 구체적이고 크게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도 늘리고 싶은 욕심도많구요 여름을 준비해야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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