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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폴리
by kaps (*.224.78.102)
read 9583 vote 0 2002.06.30 (11:05:27)

사진도 한 두장 찍어 보내주면 동물일기에도 넣고 여기도 올리겠습니다.


>오늘 울 폴리랑 산책을 나섰다 어디서가 들려오는 그 소리..
>갑자기 멍멍하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강아지 한마리가 공원 한편에 앉아 울고 있는것 같았다..
>처음 보기에 애완견 같았지만 그래도 혹시 주인이 오지 않을까
>해서 한참을 서성거리기를 1시간이 넘고 있었다
>하는수 없다는 생각에 집으로 데려 왔다 넘 귀엽고 순해보기만
>해서 모두들 좋았다 하지만 하지만 그런 좋음뒤에 감쳐진
>쓸쓸함이 강아지에게서 느낄 수가 있었다
>배가 고파보여 사료를 주었던니 금새 다 먹고 또 달라고 보챈다..
>어쪄지.. 하는수 없다 오늘 폴리야 조금만 먹고 물먹어라....
>미안해 우리 아가주기로 하자.. 착한 폴리야...
>그리고 사료는 강아지에게 다 주었다 그것을 보면서 하루 이상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둘려 글을 쓰고 주인을 찾고 싶음
>맘에 이곳 저곳을 다시면 수소문 했지만 허당이였다
>하는수 없이 울 폴리 동생 시키기로 했다..
>오늘 폴리넘 어른같고 예쁘단는 말을 해 주었던니
>좋다고 짖어된다.. 저렇게 기쁠까... 동생이 생겨서..
>여하튼 폴리가 좋으니 나도 좋아..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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