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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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담당자, 박효주,이영호;3707-8211-8

건설교통부 주택관리과;504-9136 , 2110-8164

전화하시기 전에 아래 네티즌들이 쓴 글들 한 번 숙독하시고 전화하십시요..

통화해 보니 담당자가 만반의 준비를 해서 전화를 받더이다..
전화하시는 분들도 준비를 해서 하십시요..

여러가지 질문하지 마시고 딱 한 두가지만 하십시요..

가령...
"{애완동물 사육때 입주민 동의 필요} 제목의 신문기사 보았습니다..
햄서터 한마리 키우려는데 주민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키워야 합니까..
동의를 안하면 그 아파트에 살기 위해 키우던 개나 고양이 다 버려야 합니까.."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7 7954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8 9546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7008
.개고기업주연합회와 학생들 개고기시식파티 계획 취소. 2002-06-29 8117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6-29 9944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10512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9612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411
구본경씨네 진이와 나비 2002-07-01 7768
스티커요... 2002-07-01 7687
7월 1일자 Korea Herald 기사에서 2002-07-02 7726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7-02 10360
폴리이야기.. 2002-07-02 7172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080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6483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7781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9275
두분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2002-07-05 10460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279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 2002-07-07 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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