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241 vote 0 2010.10.04 (22:34:57)

안녕하세요
충북 청주 살아요
올해 30살인 청년입니다.
오늘 보은보호소 뉴스 기사를 봤어요.
사진도 보니 충북 여고 학생들도
보은 보호소로 봉사활동을 가던데
저도 보은 보호소로 한달에 1~2번 정도
봉사활동을 가고싶은데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차는 있고요.
제가 개를 무지 좋아합니다.
연락 좀 주실래요?
010-2328-4864 입니다.

이두환

2010.10.05 (16:09:50)
*.35.19.101

안녕하세요, 이병노님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협회회원분들중에 남자분들이 많이 안 계셔서 더욱더 반갑습니다^^

053 622 3588로 연락을 하시면 좀 더 빨리 아실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과 개식용전단지운동에도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귀란

2010.10.07 (00:25:35)
*.109.90.231

유선으로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위 전화번호로 미리 약속해주시고, 왼편배너 '보은보호소 오시는 길'에 보시면 간단한 약도가 있습니다. 요즘엔 네비게이션이 대중화되어 주소를 입력하면 갈 수 있다 들었습니다. 622-3588이 낮에는 유기동물과 여러가지 신고로 통화중일 때가 잦습니다. 참고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2004-01-21 8750
방금 통화를 했어요 2004-11-17 8750
소식지안오네요~ 2 2008-03-26 8750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2003-09-11 8751
소망 2004-11-05 8751
축하드립니다^^ 2004-12-18 8753
동물입양에 관해 2003-10-01 8754
옥천경찰서장님께서 보내신 감사의 글 2004-09-20 8754
마사회에 올긴글과 댓글 상황 입니다.(첫번째) 3 2007-08-08 8755
내가 닭을 먹지 않는 이유 2009-12-20 8756
이웃나라 대만의 동물인식 과 한국의 차이를 느끼며..... 2003-07-16 8757
정말... 2004-11-20 8757
3월 2일 찾아뵈도 괜찮을까요? 2005-02-28 8757
정말 이해가 안되죠? 2003-09-10 8758
개고기 먹는 문화 2004-07-03 8758
[기사]집 지키던 고양이가 긴급 신고전화(?) 2005-06-17 8758
참, 무지하네요. 2005-09-20 8759
출장 다녀오니 홈이 분주해져 매우 흐믓 합니다. 2003-09-04 8760
달력 너무 예뻐요~~^^ 2004-11-23 8760
질문있어요 2005-03-12 876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