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치가 떨리고 화가 나는 동구협의 인간들...

그들을 어떻게 단죄하고 아니, 최소한 교체라고 시킬 방법이 없을 까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을 시간에도 고통받고 있을 동구협에 갇힌 동

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니다.

환경부에 건의 했더니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고 하고, 서울시청에 했더

니, 지방자치단체구청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하고, 그래서 구청 동물

계류과에 전화했더니 뭘 그런것 가지고 그러느냐고, 음해라고 하고, 그

사람들도 예산없고 힘들어서 어쩔 수 없는 것 이라고 하고...

방송국 고발프로그램에 전화했더니 프로그램 나올 기미가 안보이고...

KBS뉴스에 나왔었는데 예산이 없어서 그런 것처럼 나와서 기부금만 더

쇄도 한다는 군요.

1년에 여기저기 기부금 관리금 합쳐서 2억은 쳐먹는 다는 놈들이 돈이 없

어서 그러는 것이겠습까.

여러분, 어떻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우리모두 힘을 모아 봅시다.

지금 이순간에도 돈 받고 맏겨진 동물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야후 블로그를 이용하세요.~~시간이 쫌 걸리네요...-_-:: 2005-06-29 8733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길냥이.... 3 2007-12-21 8733
CEO REPORT제공]개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2 2006-02-06 8734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2004-01-21 8735
소식지안오네요~ 2 2008-03-26 8737
내가 닭을 먹지 않는 이유 2009-12-20 8737
옥천경찰서장님께서 보내신 감사의 글 2004-09-20 8738
소망 2004-11-05 8738
방금 통화를 했어요 2004-11-17 8738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2003-09-11 8739
축하드립니다^^ 2004-12-18 8739
정말 감사했습니다 1 2006-07-11 8739
마사회에 올긴글과 댓글 상황 입니다.(첫번째) 3 2007-08-08 8739
이웃나라 대만의 동물인식 과 한국의 차이를 느끼며..... 2003-07-16 8740
[기사]집 지키던 고양이가 긴급 신고전화(?) 2005-06-17 8742
질문있어요 2005-03-12 8743
동물입양에 관해 2003-10-01 8744
달력 너무 예뻐요~~^^ 2004-11-23 8745
3월 2일 찾아뵈도 괜찮을까요? 2005-02-28 8745
정말 이해가 안되죠? 2003-09-10 874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