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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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by 윤미경 (*.175.131.166)
read 10159 vote 0 2004.07.28 (09:18:12)

경남 김해시 외동 한국1차 아파트 1261-1번지....
저는 동의서를 받을 까 하는 생각도 한답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걸 받아주면 더이상 무어라 못할테니깐요..
주민들이 협조를 해줄지는 모르지만, 만약 꼭 그래야 만 한다면 용기를 내어 꼭 동의를 얻고야 말겠다는 오기도 생겼답니다.
자기들이 회의를 할때 왜 동물을 키우는 입주자들은 제외시키고, 일방적인 통보만 감행했는지... 너무도 아쉽습니다..
그리고, 벌금이라는건 한번에 끝나는 건지, 아님 매달 내야 하는건지..
차라리 한번에 벌금으로 자유롭게 산책도 데리고 그랬음 좋겠습니다..
지금은 눈치가 보여, 그좋아하는 산책도 뚝 끊었답니다....
공문을 한번 보내주세요...
그리고, 저희 쪽에서 전화로 문의를 했는데, 중성화수술에 대해 말씀이 있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집에 숫놈도 요번에 수술을 합니다....
번식을 목적으로 가아지를 키우는 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잘되어, 아파트에서도 자유롭게 동물들을 키울수있다는 좋은 판례가 나올수 있도록 열심히 해 나갈생각입니다.
그래야 다른 곳에서도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테니깐요....
일단은 공문을 저희 관리사무소 쪽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밤새도록 떠드는 개도 없고, 오물을 방치하는 주인도못보았고, 위협을 가하는 개도 저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파트 뒷쪽 주택가에 큰개들이 떠드는 일은 종종있답니다..
오해를 사기가 참 좋답니다,..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정말이지 자유롭게 데리고 다닐수 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 책은 어디에서 구입할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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