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집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다른 점밖이 개 두 마리만 밥과 물을 주고 키우고 다른 갈색빛 나는 개 두마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자신들의 개들은 줄로 묶어놓고 밥과 물도 가끔씩 준답니다.
나머지 두 마리 개들은 동물 농장에 나오는 것 마냥 털이 뭉쳐있으며 작은 한 마리는 3일전에 나타나 밥도 못 먹고 누워있습니다. 사람이 가면 뒷 다리를 절으며 멀리까지 도망갑니다.
그나마 한 강아지는 제가 물과 밥을 수시로 줘서 저에게는 오지만...온지 얼마 안된 작은 개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인지 사람을 멀리합니다.
제가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데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홍천이라는 지역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는 곳 입니다.
꼭 오셔서 구조되어서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연락처: 010-2294-7712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할머니와 고양이 2003-06-03 7187
냥이가 햝으면... 3 2006-11-19 7187
"MBC" 땜에 못살겠습니다.ㅜㅜ.........ㅠㅠㅠ 2002-12-27 7193
협회에 보내진 동물들은 안락사 당하지 않나요? 2 2007-06-18 7193
평범한 일상 4 2006-11-19 7203
<font size=2 color=ff9900><b>2007년 지구의날 행사 참가 사진 4 2007-04-28 7228
폴리이야기.. 2002-07-02 7229
오늘 MBC뉴스데스크(토끼총살) 보셨습니까...이대로는 정말 안되겠습니 2002-12-28 7231
<font color=#cc3300>대전 회원들의 구조이야기 4 2007-09-16 7234
보신닷컴관련 성남시청에 항의전화/민원부탁드립니다!! 4 2007-07-03 7256
<font color=006699><b>"삼순이의 일기"-회원 배철수씨의 입양이야기 2 2006-11-07 7257
청양동물보호소 연락처 아시는분 계신가요?? 2002-11-21 7258
꺼지지 않는 불씨같은것이 아닐련지요. 3 2006-11-09 7266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께 회원으로서 감사한 맘 전합니다. 1 2005-09-27 7277
추운겨울어느 동물원 3 2006-11-23 7280
어제 랑이 전단지 붙이고 왔습니다. 1 2007-02-07 7281
개고기시식회요... 2002-06-08 7301
가입인사에요~~ 2 2007-01-28 7301
<font color=navy>경북대학수의과학생들의 봉사 2 2007-11-18 7306
영천 시안미술관 - '콜리'에게 무관심 4 2007-06-29 73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