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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356 vote 0 2003.01.30 (00:54:29)


우리와 같이 사는 모든 생명을,우리가 불편하다고 해서 죽이는 방법
만을 택한다면,우리인간이 뭐가 나은게 있을까? 생각이 있고, 이성이 있는 인간의 머리에서 극을 달리는 방법을 택했을때, 과연 몇초라도 고민을 한 흔적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고양이들이 그렇게 집없이 떠돌아다니게 된 것이 결국 모두 인간의 무책임 때문인 것을.. 이제 귀잖은 존재니 죽여버리자!로 결정내리고, 죽은 목숨을 잡아가져 온 사람은 돈을 주겠다니...어떤 이름석자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꼭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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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 번식 막게 불임수술 2003-02-05 9625
답변너무감사하구요.. 2003-02-05 8988
양천구청에 관한 2003년 2월3일 KBS 8시 저녁 뉴스, 2003-02-05 10256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858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9947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8052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는 어떻게 구조해야 하죠? 2003-02-01 9791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협회로 연락주어보세요. 2003-02-04 10590
양천구청 고양이 1마리 1만원 계획취소. 2003-01-30 10272
정말 감사합니다...눈물나도록... 2003-01-30 10395
끊임없는 협회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2003-01-31 9055
냥이들의 곰팡이병 치료에 관하여.. 2003-01-30 10081
냥이들의 곰팡이병 치료에 관하여..다른 분들에게도 잘 가르쳐 주세요. 2003-01-30 9529
네.. 그렇게 할께요..^^ 2003-02-01 8157
두번부탁을드리게되어죄송할따름입니다....ㅜ.ㅜ 2003-01-30 10318
두번부탁을드리게되어죄송할따름입니다....괜찮습니다. 2003-01-30 10270
불필요하면 죽이는 방법으로..? 양천구청 2003-01-30 10356
양천구청" 고양이 1마리당 1만원" -구청담당자와 통화 2003-01-30 10309
멍구가 이빨도 빠지고, 털도 빠지고... 2003-01-29 10205
동구협 양주보호소에서 입양해온 고양이 어미와 새끼들의 최근모습. 2003-01-30 1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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