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003 vote 0 2005.02.17 (22:31:16)

평화의 민족이라는 우리나라가..

요즘엔 왜그리 작은 생명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 났는지..
몸에 좋다는거라면 죄다 먹고 보는 이상한 근성들이
너무 역합니다.

제 주위에도 개고기를 무진장 좋아하는 분들이 몇있습니다.

그분들은..매번 식용견 애완견..이라고 구분하시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말에 눈시퍼렇게 뜨고 반박하면
자기는 절대 애완견은 먹지 않는다면서 웃습니다.

말이 안통한다고 느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러니 법이 최고라고 생각되어질 밖에요.
개고기라는 단어자체가 쓰이지 않도록 법으로 제정되어서
벌금을 확 물게 하면..돈이 무서워서라도 장군이 같은 일이
일어나진 않을꺼라 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오세훈시장님 우리네 삶은 날씨와 도 같습니다. 2 2008-07-22 8048
달력 받았는데... 넘 예쁘네요. 2004-11-29 8048
찾아봤지만 역시 없네요 1 2009-11-26 8047
그렇게 해야겠네요. 2004-12-09 8047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최금춘님 의 글 2008-10-03 8046
항의하고 또 해야만 합니다. 1 2006-03-24 8046
복 받았습니다 2005-04-22 8046
기부금영수증 1 2011-01-06 8045
할머니와 고양이 2003-06-04 8043
회장님~~ 1 2009-10-16 8042
아깽이 교육중... ㅡ"ㅡ음.. 4 2006-11-28 8042
백구 학대 동영상을 보고 4 2006-05-17 8042
조그만 새끼고양이 키우실분 찾아요ㅠㅠ 2 2007-03-05 8041
아름다운 동행을 봅니다. 3 2006-01-11 8041
냥이네에 좋은글이 올라와있어 스크랩해왔습니다^^ 2004-12-28 8041
길냥이 보호중입니다 1 2011-08-11 8040
새로운 개,고양이 검역제도 2011-05-17 8040
RE)이글을 쓰신분의 요지가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2 2008-03-10 8040
<font color=#0000cc size=2>대전의 카렌과 서울의 솜어와 고양이와 개들. 3 2006-10-29 8039
홈피단장 추카드립니다~~ 2 2005-09-27 80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