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299 vote 0 2003.09.03 (03:12:36)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인천에 살고 있답니다
대구 너무 멀리 있군요
한번쯤 찾아가서 아가들도 보고 싶은데...
전 얼마전 사랑스런 아가를 하늘로 보냈답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왜 그리 잘 못해 준것만 많은지...
우리 아가만 생각 하면 아직도 가슴이 답답해 옴을 느낍니다
예쁜 아가들을 키우시는 분들 정말 많이 사랑해 주셔요
저처럼 이렇게 애타 하지 마시구요
가입 할때도 잠깐 말씀은 드렸지만...
하는 일이 시간을 많이 뺏기는 지라 얼마나 열심히 활동을 할수 있을진
약속을 못 드립니다만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리고 협회지를 받아 보고 싶은데... 따로 신청을 해야 하나요?
혹 멀리 인천에 살고 있어서 이곳 까지 못오는건 아닌지...
자주 들러서 예쁜 동물들 소식을 접하고 싶군요
더이상 예쁜 동물들에게 안타까운 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660000 size=2>[기사]6일만에 인근에서 동종 AI 발견…방역당국 비상 2006-11-28 8173
달력에 관하여 2 2006-01-03 8172
옆집아이도 시끄러운데 그럼 그아이도..버려야하지...? 2003-09-18 8171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2003-09-11 8169
정회원인데요, 1 2011-04-27 8167
회원카드가 심하게 실망스럽습니다. 3 2011-03-12 8166
기부금 영수증 메일이나 팩스로 부탁드립니다. 1 2011-02-01 8166
동물용품 구입수 결제가 무척 편해져서 좋네요. 2 2006-04-28 8166
[re] 도움이 될까해서.. 1 2006-03-31 8165
이영준씨와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8164
"신한아름인 카드" (KAPS가 신한카드의 기부처로 등록되었습니다.) 8 2005-10-26 8162
남은 2005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4 2005-12-26 8161
동물구조의 회의를 느끼고... 8 2006-10-19 8160
봉사말인데요~ 1 2010-01-26 8159
장난감 뽑기 기계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어케 될른지요? 2005-01-18 8159
중국의 개 고양이 2004-04-18 8158
동물이야기에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 일기를 보세요 2002-06-11 8155
이번 사건을 보면서. 2 2006-03-15 8154
이럴수록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2004-11-12 8152
지붕위에 끼어 울고 있던 아기냥이 3 2007-07-30 815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