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795 vote 0 2003.09.12 (22:22:48)

태풍은 동남아는 아주 습관화 되있지요.
사실 이정도도 대만서는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갑니다.
창문만 잘 닫아 놓으면서 되도록 집에 있지요.

이보다 무서운건 물침대 처럼 자주 흔들리는 지진인데
한국은 복 받은 나라로 지진은 거의 없으니 다행 입니다.
대만은 지진도 수시로 일어나서 TV 보면서도 나도 그러려니
하고 뚱순이 가비는우리 엄마가 나를 그네를 태워주나보다 ~하고 드르렁 깨지도 않고 음냐~음냐 하면서 잘만 잡니다..

저는 13일 다시 대만으로 가는데 비행기 뜨는것 괜찮을련지
모르겠네요.....

추석 잘들 쉬셨지요?

그럼 제발 태풍으로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협회 아이들과 특히
길을 헤매고 있는 아이들이 안전하기를 바랄뿐 입니다.

그리고 동생 크리스탈 경끼 안들리게 잘 돌봐 주세용! 히~~히~

대만에서 또 소식 전할께요 여러분!!

---------------------------------------------------------------



오늘 오는 매미태풍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
>엄청난 바람과 비와 함꼐 온다는데..
>낼 봉사갈껀데..걱정이 되서 잠이 안올것 같아요.
>
>바람불면 금방 홍수날것 같은데..ㅡ ㅠ
>
>낼 치울꺼 해야할것 많아도...애들이 무사히 오늘을
>넘겼으면 좋겠어요.
>놀래서 우는 아이나 갑자기 쏟아지는 비때문에 감기걸리는 애들이 없길..기도해야겠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동물용품 구입수 결제가 무척 편해져서 좋네요. 2 2006-04-28 8139
달력에 관하여 2 2006-01-03 8138
장난감 뽑기 기계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어케 될른지요? 2005-01-18 8136
"신한아름인 카드" (KAPS가 신한카드의 기부처로 등록되었습니다.) 8 2005-10-26 8134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이상한 동물장수 2 2010-08-06 8133
이번 사건을 보면서. 2 2006-03-15 8132
이영준씨와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8132
동물구조의 회의를 느끼고... 8 2006-10-19 8130
이럴수록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2004-11-12 8127
부탁드립니다. 2004-11-26 8126
냥이를 구하기는했는데... 2005-04-14 8125
<font color=navy>낙동강물에 떠 내려온 개 "낙동이" 3 2007-09-14 8124
회색나비 찾아서 창고에 들였습니다. 3 2006-05-05 8124
호랑이와 병아리가 함께 사는 곳 (금선란) 2004-08-24 8123
봉사말인데요~ 1 2010-01-26 8121
'개고기 먹지 말자' 7천마리 애견 마라톤 대회 3 2005-10-25 8121
본질 바로 그 한가지는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십시다. 2004-04-16 8120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118
지붕위에 끼어 울고 있던 아기냥이 3 2007-07-30 8116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11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