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부지런하셔요..정말^^
by 최수현 (*.91.145.89)
read 8200 vote 3 2003.09.10 (20:24:20)
안그래도 한국에 오셨다는 이야기 듣고

왜 안오실까?라는 생각했는데...기차가 없군요.
아쉽다..이번에는 학규를 볼수 있나 했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동보협에 갈생각입니다.
맛나는 햄사가지고 갈려구요^^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는 어떤녀석들이 새로들어왔는지 내가 이뻐하는 구로는 여전히 잘있는지..취직하고 자주못가서 내심 미안한맘도 있고 아쉬운 맘도 많았거든요.

언제 또 미일언니를 볼수 있을지요^^

추석 잘보내세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개고기업주,최근경거망동은전적으로 보건복지부의책임, 항의바람. 2002-05-01 8138
달력에 관하여 2 2006-01-03 8137
장난감 뽑기 기계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어케 될른지요? 2005-01-18 8135
"신한아름인 카드" (KAPS가 신한카드의 기부처로 등록되었습니다.) 8 2005-10-26 8134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이상한 동물장수 2 2010-08-06 8132
이번 사건을 보면서. 2 2006-03-15 8132
이영준씨와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8131
동물구조의 회의를 느끼고... 8 2006-10-19 8130
부탁드립니다. 2004-11-26 8126
냥이를 구하기는했는데... 2005-04-14 8125
<font color=navy>낙동강물에 떠 내려온 개 "낙동이" 3 2007-09-14 8124
이럴수록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2004-11-12 8124
회색나비 찾아서 창고에 들였습니다. 3 2006-05-05 8123
호랑이와 병아리가 함께 사는 곳 (금선란) 2004-08-24 8123
'개고기 먹지 말자' 7천마리 애견 마라톤 대회 3 2005-10-25 8121
봉사말인데요~ 1 2010-01-26 8120
본질 바로 그 한가지는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십시다. 2004-04-16 8120
지붕위에 끼어 울고 있던 아기냥이 3 2007-07-30 8116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115
(^^) 사랑의 질타라고 생각해주세용 2005-02-26 811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