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제가 너무 늦게 홈피에 왔네요.
by 최수현 (*.91.145.89)
read 9338 vote 1 2003.09.20 (00:07:29)

새로운 직장에 적응을 하느라..
좀 힘들어서 몇일 안들어왔더니..

에공 일이 터져있네요.

미일언니..반성할꼐요^^
그래도 농림부에서 보낸 공문을 읽어보니 그래도 맘이 놓이네요.
잘해결된것 맞죠? 음..어리숙한 제가 그 글만 읽고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데..아님..다시 얘기해주세요^^

공지사항에 올라온..
우리가여운 아기들 사진때문에 며칠너무 심란했답니다.

포스터주인공인 아가의 눈망울이 자꾸 머리에 박혀서.......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맘이 무겁습니다.

그런 이쁜 아가들이 더이상 울지않도록 힘내서 다시 글올릴께요.
시간내기가 빠듯했는데..자꾸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내일..아침에 찾아갈께요. 간식도 들구요^^
이번엔 햄이 아닌..파우치로 된..고급고기^^ 들고가겠습니다.

미순이 사진도 찍어야 하고..
어설픈 솜씨지만 미용할애들 있음 또 미용도 시키고 할려구요.

그럼..내일뵙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감히 제의견을 말씀드립니다. 2003-09-20 8533
젊은회원님들의 건강한 의견 고맙습니다. 2003-09-20 9399
제가 너무 늦게 홈피에 왔네요. 2003-09-20 9338
농림부; 애견관련 축산법시행규칙개정에 대한 민원회신 2003-09-19 10296
이 기회에 협회도 우리회원들도 쓴소리에 반성을 합시다 ! 2003-09-19 9233
이 기회에 협회도 우리회원들도 쓴소리에 반성을 합시다 ! 2003-09-19 8055
김지현, 정민경씨 보세요. 2003-09-19 10241
말장난으로 뒤통수치는 정부의 말에..! 2003-09-19 8722
엉터리개정안들.. 2003-09-19 9831
농림부의 축산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함에 일어난 여러가지 소문은 사실과 다릅니다. 2003-09-18 9820
지금 어떤상태인가요? 2003-09-18 9081
로비 냄새가 나는 축산법 시행령..,((펌)) 2003-09-18 9440
도대체 이 나라가 어데로 가려구 이럴까요?? 2003-09-18 8875
옆집아이도 시끄러운데 그럼 그아이도..버려야하지...? 2003-09-18 8121
옆집아이도 시끄러운데 그럼 그아이도..버려야하지...? 2003-09-18 9953
동물의 낙원? 동물의 지옥! 2003-09-18 8357
아~~ 한심하도다. 2003-09-18 9312
대구 같은 지역분들 도움되어 주십시요. 2003-09-18 8133
회원여러분!뭘하십니까? 개를 가축으로 한다는데...! 2003-09-17 8792
농림부 게시판에 올린 나의 항의글 (여러분도 적극 항의 바랍니다) 2003-09-17 972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