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설레임과 아쉬움이 교차됩니다
by 정희남 (*.123.62.153)
read 10883 vote 0 2009.09.26 (20:34:28)

아무 준비된 것도 없이  
너무도  갑작스럽게  보은의 아가들을 만나러  가겠다고
지금 막 이렇게 결심을 하였습니다
오매불망   마음으로만  간절하였든  만남을 앞두고나니
아쉬움또한 많습니다
언제가 되려는지는 몰라도
회장님을  뵈올수있는  그날 에는 함께 만나고 싶었든 소중한 분들이
제가슴에 간직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중 한분이 이보엽님이십니다
  두환씨가 오신다면 영란누님도 오시는지요
영란씨도 뵙고 싶었었거든요

제가 너무 갑작스런 용기를 낸건 아닌가 하는....................
분명 다음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오늘은 좀 일찍 서둘러 우리 길양이 아가들과 인사나누고
돌아와야겠습니다
마음이 설레이는 건지 괜스리 마음이 분산해지네요 ㅎㅎㅎ

이두환

2009.09.26 (22:48:23)
*.42.194.24

이번에 저희집이 이사를 해서,,,,
고양이도 많고,,,,애들이 아직 적응을 못한단계라서,,,,
집안에 인테리어도 바꿔야되고 머 이런저러한 이유로,,
평일에는 직장생할때문에 시간이 나지 않아,,
추석이 되기전에 이번주말에 집정리를 해야되서,,
작은누나는 못와요,,,

2년전,,,,,보은보호소 기공식한다고해서,,,
저는 당시 외국에 있었을때라,,,급하게 한국와서,,,
기공식에 참석했었는데요,,,,
벌써 시간이 2년이 지났네요,,,
항상 가야지가야지 하면서도,,,
바쁜 직장생활이라는 핑계로,,,가지를 못했었는데,,,
이번에 가기로 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지만 아쉽네요,,
정희남

2009.09.28 (01:31:19)
*.123.62.153

이사하신 집이 두환님의 가족과 반려가족인 우리 양이들, 또 우리 견공들
모두에게 풍요로운 안락이 보장되는 보금자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넘치는 사랑의 축복속에 물질의 축복또한 꼭 이루어지세요
마음의 퀵스비스로 슈퍼타이 대자와 술술풀리는 두루마리 대자 보내드립니다
ㅎㅎㅎ 행복하세요 그리고 오늘 반가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네.. 그렇게 할께요..^^ 2003-02-01 8173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9975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8071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협회로 연락주어보세요. 2003-02-04 10633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875
답변너무감사하구요.. 2003-02-05 9012
양천구청에 관한 2003년 2월3일 KBS 8시 저녁 뉴스, 2003-02-05 10285
들고양이 번식 막게 불임수술 2003-02-05 9653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10101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869
들고양이 '현상수배'…지자체 포획 포상금 도입 2003-02-05 8184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591
안녕하세요^^가입후 첨 인사드립니다. 2003-02-07 10359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2003-02-07 10209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8927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9493
정말 감사합니다...*^^* 2003-02-10 10404
기금을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2003-02-10 10296
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0 9857
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1 83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