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263 vote 0 2004.04.14 (11:03:36)

회장님

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작년에 개 피부병 때문에 이멜로 상담하였던 사람입니다. 그 때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약도 보내주어 우리 개는 완치되어 고마운 인사를 이멜로 보냈던 회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지 못하여 항상 미안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동보협의 동물보호는 어느 단체보다 순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연히 창을 읽고 걱정스럽게 있다가 아래 성지숙이라는 사람의 글을 읽고 하도 기가 막혀 편지 드립니다.

회장님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빨리 삭제 시키고, 제거하여 주십시요.

우리나라 개, 고양이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동물보호하는 사람들까지 이상한 마음을 가지고 또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다 있다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래 최윤선라는 분의 글을 읽어니 "동물을 사랑한다고 하여도 모두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여 동물에게 해를 주지 않는것이 아니라"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회장님 잘 해주세요. 제가 무얼 어떻게 도와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성금도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네! 금요일날 오세요.. 2005-02-16 8275
회원가입했습니다. 2002-10-08 8275
정회원 가입했는데여... 2 2007-01-09 8274
쓰레기봉투에 버린 강아지 입양간듯 2005-01-05 8274
후원금 신청했고요 ... 저가 임보하던 푸들 입양 됬습니다. 2004-12-17 8274
도와주세요.. 2 2006-09-21 8273
이해가 잘 안가요.. 2005-02-17 8273
생명있는 모든 것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4 2007-06-28 8272
불쌍한 강아지들... 2004-10-03 8272
<font color=black><b>청와대에서 온 편지 7 2006-01-26 8271
<font color=A86F0D>금봉이를 입양한 이정선씨가 보내온 사진</font> 3 2005-12-21 8270
오랜만에 출석 ㅋㅋㅋㅋ/.. 2005-09-07 8270
저도 했어요 2005-03-15 8268
<font size=2 color=green> 보호소에는 항상 필요로 하는 물품등이 많습니다.</font> 2 2006-05-25 8266
우리모두 가족이쟎아요. 2004-11-05 8266
상담부탁드립니다. 1 2009-06-19 8265
또또.. 4 2008-07-04 8265
대구애사모에서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2005-04-07 8265
벌써 후원금 빠져 나갔네요 .. 2004-12-29 8265
간염에 걸리기에앞서,, 2004-11-22 826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