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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협 단체멜을 읽고...
by kaps (*.44.179.119)
read 9867 vote 0 2004.01.10 (23:48:21)

애라씨

미국서 격려 편지 보내주었군요. 치원이는 불임수술도 하여 보호소로 데려 올 작정입니다. 다행히 한쪽 다리에 문제가 있어나 음식은 잘 먹고 있어 회복은 쉽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 애라씨 이름을 보니 외국의 회원들에게 아직 협회지를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군요. 다음 주에 협회지를 보내야 되겠군요.
애라씨가 번역해주는 동물이야기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치원이 구조사건 읽었거든요~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
>
>어휴... 어쩜 그런 일이 생기는건지... 정말 사람이라면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그런 상태로 1주일씩이나 놔 둘수 있는건지... 말이 사람이지 그런걸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
>구조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구에서 조치원까지 가신거죠? 어휴...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
>치원이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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