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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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숙씨

영작 된 시를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모자라 서두른 이별과
>
>세월이 남았건만 문닫은 마음
>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는 길이 왜 그리도
>
>험난한 여정인지.
>
>they do not have enough love so we have still unfamiliar parting and time and tide
>but the close heart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why it is so hare way
>
>
>
>
>
>우리들을 지순한 사랑으로 돌보아주면
>
>사람들에게 지고한 사랑을 주는것을
>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진실로 모르는구나.
>
>it they are care about me with holy love
>we always give the love to them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
>
>
>
>살아가면서
>
>몹시도 괴로울때
>
>몹시도 외로울때
>
>사람과 함께 외롬과 괴로움을 공감할수 있음을
>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정녕 모르는구나.
>
>lead a life
>when they are painful and lonely
>we can sympathize with them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
>
>
>
>우리들의 커다란 눈망울을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이
>
>사람의 마음을 선으로 이끌어 가고 있음을
>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정말로 모르는구나.
>
>if they are still love ours
>also they can lead the own heart to good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
>
>상처입은 마음을 우리들 한테서 위로 받을 수
>
>있다는 것을
>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모르는구나.
>they can appreciate form ours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
>
>
>쉽게 변절하고 쉽게 포기하고 쉽게 굴절되는
>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
>
>아아 용서하라. 용서하라..
>easy to apostatize, easy to give up and easy to avandon one's integrity
>who thorw ours
>oh please forgiveness.. forgiveness
>
>
>
>
>
>
>나름대로 해석은 해보았는데요..
>
>시로쓰는 영어랑.. 일반 회화 영어랑은 차이가 있어서요..;;
>
>제대로 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2005-03-14 8499
두류공원 산책로에 너구리 1 2006-10-13 8497
문의) 동물협회 운영자분께ㅡ답변 2002-05-14 8495
안녕하세요- 2005-02-11 8493
우리를 버린 사람들을 용서하라 용서하라 영어판 2005-04-06 8490
4월 첫째주에 일요일에 갈께요,, 2005-03-26 8491
전단지 잘 받았어요~^^ 1 2009-05-13 8490
<font color=red size=2><b>[re] 어제 협회를 방문했다는데...좀 이상한 점이 있군요. 1 2007-02-25 8490
<font color=black size=2><b>[사진] 버려진 개.고양이와 함께사는 금선란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장 2006-03-04 8490
창문 밖의 풍경.... 2004-07-25 8490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이수산씨의 주장 2004-04-18 8490
개식용금지전단지요....FAX로 보내주세요.. 1 2007-03-17 8489
사이트 둘러보느라 밤을 꼬박샜네요.. 2 2006-06-17 8489
매일울어서 눈이퉁퉁부어요 4 2009-05-02 8486
연천 입니다 2005-02-05 8486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486
부탁과 조언구합니다. 5 2008-09-02 8485
누렁이 홍이 아직도 병원에 있나요? 2003-08-06 8485
교황과 집없는 고양이 2002-10-29 8485
만나서 반갑습니다~ 2005-04-15 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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