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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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담당자, 박효주,이영호;3707-8211-8

건설교통부 주택관리과;504-9136 , 2110-8164

전화하시기 전에 아래 네티즌들이 쓴 글들 한 번 숙독하시고 전화하십시요..

통화해 보니 담당자가 만반의 준비를 해서 전화를 받더이다..
전화하시는 분들도 준비를 해서 하십시요..

여러가지 질문하지 마시고 딱 한 두가지만 하십시요..

가령...
"{애완동물 사육때 입주민 동의 필요} 제목의 신문기사 보았습니다..
햄서터 한마리 키우려는데 주민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키워야 합니까..
동의를 안하면 그 아파트에 살기 위해 키우던 개나 고양이 다 버려야 합니까.."
제목 날짜 조회 수
서울시로 전화하십시요..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서울시가 책임져야 합니다..전화번호입니다.. 2004-02-25 12756
서울시와의 전화항의내용 모음... 2004-02-25 9030
서울시청 게시판에 올린 네티즌의 항의 글 2004-02-25 8561
서울시의 공동주택 애완동물제재 규약은 인권침해와 같다. 2004-02-25 10145
이웃간 불신을 조장하는 서울시의 졸렬한 발상!!! 2004-02-25 10369
[신문기사]<애완동물 사육때 입주민 동의 필요> 2004-02-24 10512
서울시에서만 해당되는 겁니까?? 2004-02-24 8640
어이없어영~~!! 2004-02-24 9678
정말 화나서.. 2004-02-24 9268
정말 화나서.. 2004-02-24 9324
아파트에 삽니다...정말 황당..ㅡㅡ 2004-02-25 10369
[오마이뉴스] 개가 사람보다 더 좋아! (독일) 2004-02-22 9460
"인간을 보면 볼 수록 내 개가 더 좋아" 2004-02-22 10145
기자의 잘못된 해석과 내용풀이군요~ 2004-02-23 8616
세계일보와 문화일보 구독신청을 많이 하세요. 저 부터 합니다. 2004-02-21 10015
게시판을 도배하서 참으로 송구합니다...^^ 2004-02-20 9846
세계일보, 박은주 기자님의 답장과 유익한 세계일보 기사를 접하면서.. 2004-02-20 10784
<세계일보>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퍼온글) 2004-02-20 11900
<세계일보>[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퍼온글) 2004-02-20 8880
공고문부탁드립니다.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2004-02-20 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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