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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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신 이정일씨와 정향숙씨 고맙습니다.
오래 보도록 중요공지와 일반공지에 모두 올려 두었습니다.


나날이 증가하는 동물사랑하며 생명을 사랑하는 인구는 우리 사회에 평화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언론과 방송은 이번 사건으로 동물학대 조장 발언을 함부로 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것을 잘 알았을 것입니다.

문화일보와 세계일보에도 KBS에 항의를 많이 한 만큼 많은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그것은 우리 동물을 위하여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일이 될 것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서울시로 전화하십시요..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서울시가 책임져야 합니다..전화번호입니다.. 2004-02-25 12753
서울시와의 전화항의내용 모음... 2004-02-25 9029
서울시청 게시판에 올린 네티즌의 항의 글 2004-02-25 8560
서울시의 공동주택 애완동물제재 규약은 인권침해와 같다. 2004-02-25 10144
이웃간 불신을 조장하는 서울시의 졸렬한 발상!!! 2004-02-25 10368
[신문기사]<애완동물 사육때 입주민 동의 필요> 2004-02-24 10511
서울시에서만 해당되는 겁니까?? 2004-02-24 8639
어이없어영~~!! 2004-02-24 9675
정말 화나서.. 2004-02-24 9265
정말 화나서.. 2004-02-24 9321
아파트에 삽니다...정말 황당..ㅡㅡ 2004-02-25 10368
[오마이뉴스] 개가 사람보다 더 좋아! (독일) 2004-02-22 9459
"인간을 보면 볼 수록 내 개가 더 좋아" 2004-02-22 10143
기자의 잘못된 해석과 내용풀이군요~ 2004-02-23 8615
세계일보와 문화일보 구독신청을 많이 하세요. 저 부터 합니다. 2004-02-21 10014
게시판을 도배하서 참으로 송구합니다...^^ 2004-02-20 9845
세계일보, 박은주 기자님의 답장과 유익한 세계일보 기사를 접하면서.. 2004-02-20 10782
<세계일보>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퍼온글) 2004-02-20 11898
<세계일보>[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퍼온글) 2004-02-20 8880
공고문부탁드립니다.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2004-02-20 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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