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저도 달려왔습니다...
by 유효재 (*.154.169.135)
read 10313 vote 0 2005.03.13 (12:43:07)

저도 금방 인터넷에서 뉴스보고 달려왔습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말인지..... 2월달에 개정된 야생동식물보호법을 보고 개고기 문제도 내심 기대했는데 이런 뉴스를 보니깐 힘이 다 빠지네요. 정말 우리나라정부나 국민들은 영원히 개고기문화를 지켜가야 할까요??? 우리도 한번 바꿔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자체도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정부에 항의 합시다.... 힘을 모아서...

그리고 몇일 전의 중국의 잔혹한 행위와 끊이지 않는 동물 학대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잔혹한 영상을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상상만 하고 있던 모습이 실제로 모니터를 통해서 내 눈으로 들어왔습니다... 다 보지도 못하고 꺼버려야 했죠... 참 인간이 할짓이 못되던데....... 정말 언젠가는 통곡을 하며 후회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아니 오기를 바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이라도 바꿔야 합니다. 정말 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 저부터,,,, 자신부터.... 우리부터라도....

그리고 기사에 회장님 성함이 잘못되어있습니다. 금선란 회장님을 금석란 회장님이라고 적혀있네요...

>네이버에 개고기 합법화 뉴스가 뜨는거 보고 경악하고... 이리로 왔어요...ㅠ.ㅠ
>
>며칠전까지만해도 계속 탄원서 보내고 그랬는데...
>
>너무 속상하네요...
>
>금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얼마나 노력했는데...
>
>하지만 이걸로 끝나는게 아닌거죠?
>
>정말 법 만드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어떤 식으로 항의해야 효과가 있을지 저도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
>모두 기운내세요... 휴...........ㅠ.ㅠ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도살당할뻔한 말라뮤트(장군이) 구출(사진첨부) 2005-01-29 7786
기부금 영수증 신청합니다. 1 2011-01-18 7786
사이트 관리 4 2011-03-25 7787
경기도 용인근처에 암컷냥이 불임수술 잘하는 동물병원 있나요? 3 2007-09-07 7788
비록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2 2011-03-20 7788
상담을 권합니다! 2004-10-02 7789
내숭덩어리 장군이........... 2005-02-15 7789
회장님 이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알려주세요.. 2005-05-29 7789
달력신청했습니다^^(입금완료!!) 2004-11-26 7790
가입인사 올립니다 2005-02-03 7790
(급)강아지 키우실 분을 찾습니다! 2002-05-11 7791
동물들의 "꽃동네"를 기다리며 ~ ~ ~ ~ ~ 8 2006-09-16 7791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7793
여러분의 댓글로 개와 고양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4 2010-12-22 7793
이병일씨의 억울하게 죽은 강아지 이야기 2002-09-17 7794
(급) 공지, 공지. 6월 23일 개고기업주, 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2002-06-13 7796
대구에서 몇 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2 2006-08-01 7796
한국의 저명한 개고기꾼들 2002-12-06 7797
식용견농장 취재동행 취소 요청글을 올리며 2 2006-02-21 7797
오늘도 방문해서 좋은글과 사랑하는 동물들 많이 보고갑니다!!^^ 1 2007-07-05 779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