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by kaps (*.204.229.244)
read 8739 vote 0 2003.08.31 (12:12:12)

그렇게 하도록 해요. 사람이 고통받는 생명을 보고 모른척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이 그 모든 생명을 거두어 줄 수도 없지요.

협회 보호소도 어렵긴 마찬가지지만 그렇더라도 돕도록 해야되겠지요.



>가끔 동물카페보면 버려지거나 아프고 다친 동물을 많이 봤꾸...어찌해야될찌 모르는 회원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혹시나해썽,,모라구 해야할까여,,? 도울수있는 최선방법을 말씀해 주셈~~ㅡ.ㅡ;;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예전 글 옮겨옴 / 보신탕 = 항생제탕 1 2006-08-04 8738
참..청솔이 사진하고..후원카드 빨리 받고 싶어요.. 1 2006-03-21 8737
안녕하세요 2005-08-01 8737
으악...이럴수가... 2 2005-09-24 8736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길냥이.... 3 2007-12-21 8735
대불산의 땅굴 속 강아지 가족 구출 2004-12-12 8735
아파트내 강압적인 동물사육 금지에 대하여 3 2006-05-12 8731
겨울이 다가옵니다~ 2004-10-08 8727
힘 내세요. 2005-02-22 8725
길냥이 음식주는 것에 대한 질문.. 2004-12-27 8725
정말 부끄럽습니다~ 2003-09-09 8725
기부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1-01-25 8724
정말이지 왜 개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지... 2005-05-14 8723
유기동물보호소 관련 고양시의 전체 답변(1) 2004-09-13 8723
태영언니네 입양간 웅비 사진입니다. 2003-11-30 8723
봉사후기로 하루의 피곤함이 싸르르~~으으 2003-11-17 8722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글남기네요. 다름이아니라. 2003-08-23 8722
회원님들...죽을것 같습니다 4 2005-10-16 8721
국정운영을 어린아이 장난으로 아는 지 2005-03-10 8721
아들인지?딸인지?^^ 4 2009-04-30 8718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