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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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157 vote 0 2002.12.18 (10:28:14)

오늘 인터넷회원가입이 되었읍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일을 하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회원여러분 모두에게도...

우리나라와 같이 동물과 환경에(저는 이 두가지가 같은것이라 보고있어요) 무관심한 나라에서 이런일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고 있읍니다.
그나마 환경운동하면 좋은 시선으로 보지만 동물보호하면 급진적인 이상한 집단으로만 보는 경향이 많아요.
어릴적부터 이에 관한 대화에선 그저 화만 나기에 나자신이 흥분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할 기회가 없었어요.슬프기만했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른생각을가진 사람들과 대화해보니 아무리 설득해도 별반 나아지는것이 없었습니다.더 배타적이 되더라구요.무조건 듣지않으려 합니다.지치고 말죠.
그래서 저는 이제 먹지마라고 하기보다 동물보호는 그저 다른생각의 집단이 아닌 누군가는 해야할일이라는것, 개나 고양이가 다른동물과 다른 이유, 왜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이외의 동물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설명하려 합니다.(가장 많이 듣는 변명과 항의지요)가장 중요한건 반감을 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더군요.우리가 하는일은 소외된 아이들과노인을 돕는것과 같은 일들중 하나일뿐인데...물론 사람이 우선이기에 동물보호가들도 그런 일하는 사람들 존경하고 있고 더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우리가 그 반대의 성향을 가진 집단이라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지 않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불가능할지도 모르고 아마도 생각보다 오래 걸릴겁니다.
그래도 그렇게만 될수있다면 노력이 헛되지 않을텐데...
여기서 우리끼리 하는얘기로 끝나선 안되겠지요.일단 개를 먹는것 합법화 하지 않는일, 사람은 동물 없이는 살수 없다는것을(모든 동물을 멸종 직전까지만 남겨둘순 없지 않습니까?) 알려야 할것 같아요.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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