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출장갔다 돌아와보니 이게 무슨 말 !!
집을 비운사이에 불이 나버린듯한 기분 ..
정말 입니까.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 절대 절대 강력히 반대합니다.
정부에서 어떤 생각으로 이런일을 한다는건지.. 인간임을 포기한게 아닌지..
위생관리라니.. (고양이에게 토끼모자를 씌어주고 저건 토끼란다하고 말하는것과 같음 ...) 합법화라는 단어를 위생관리라는 말로 포장한것밖에 더 됩니까.
신문기사들을 뒤져보니, 보신탕집 사람들이 한말 , 숨어서만 하게됫는데 잘됬다는 식.. 그들에게 빛을 준거죠.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무엇을 위하여 이런 방법을 선택하게 된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서명운동을 준비중이시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도 적극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