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7716 vote 0 2009.12.01 (20:19:49)

저는 자세한 상황을 모릅니다.
몇년전에 산에서 '장군이'를 학대하던 장면을 어떤분이 목격하여서
구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협회에서 치료를 하여 좋은 분에게 입양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는 헛소문이 돌고있습니다.
어느 단체인지 개인인지는 모르나,,
한국동물보호협회를 음해하여 헛소문을 퍼뜨렸습니다.
한국동물보호협에서 장군이를 안락사시킬려고,,
수술대 위에 마취 시켜놓은 상태에서,,
안락사약만 투여하면 다 끝나는 그런 상황에서
어떤 분이 장군이를 불쌍히 여기어 입양을 해갔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 장군이를 김명자님께서 보고 오신 내용입니다


김명자님께서 입양해가신뒤에 남기신 글입니다.


장군이가 잘 적응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잘지내고 있는 장군이의 모습,,,
얼마나 늠름합니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안 좋은 이야기들,,,
도대체 왜 그런 소문들을 만들어내는건지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글만 보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십원짜리욕하면서 협회를 비방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같은 목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번쯤 협회에 문의해보거나 게시판에 검색해볼 수 있는 내용인데요,,,
자유게시판에서 '장군이'라고 검색하시면 글이 나옵니다,,

그리고 협회에서 일했지만 불량하여 해고된  전 구조직원 김모씨, 임모씨와 서상현기자의 합작품인,,,
그 허위 기사내용들도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kaps

2009.12.05 (14:37:58)
*.237.105.3

두환씨
협회가 잘못될까 걱정이 되어 이렿게 애써는 마음 잘 알고 고마워요.
사람들이 남의 일을 칭찬까지 안해주더라도 사실을 확인하고 사실대로만 말해주기만 해도 참 감사할 일이지요. 불행하게 우리 사회는 나쁘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 더 많아 큰 폐단이지요.

그렇다고 구태여 변명하고 증거를 보여주고, 두환씨 수고하시지 마세요. 불
쌍한 생명에 대해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다 알아낸답니다. 대구매일신문사건도 스스로 알아낼 수 있으니 그냥 내버려두면 안될까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비록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2 2011-03-20 7719
2005년 한해는 KAPS와 저를 이어주게된 좋은 한해 였네여... 5 2005-12-28 7721
유리를 부탁드렸습니다... 4 2006-12-30 7721
캣타워 보낼려구요 1 2007-04-21 7726
저희집 고양이가 먹던 사료도 가져다 드려도 괜찮은가요? 2 2011-04-03 7727
생각보다 약간 허전하네요..^ ^ 2002-05-16 7731
도와주세요 ㅠ ㅠ 2 2011-07-04 7731
동물보호협회의 동물입양 절차와 문제점... 7 2007-11-18 7732
기부금 영수증 신청합니다. 2 2011-01-05 7732
강아지를 입양하고싶은데요~ 3 2009-09-24 7734
고마워여 2002-06-07 7735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7736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 3 2008-03-14 7736
오랫만에 2 2011-06-13 7736
불임에 대하여... 2004-10-05 7737
부끄러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행동하십시요. 2 2008-06-18 7738
[re]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1-06-27 7739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740
마음아픈 이야기 1 2006-08-04 774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1 2010-02-23 774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