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236 vote 0 2006.01.28 (09:44:19)

명절은 명절이네요^^

저희 아파트엔 아이들 떠드는소리로 시끄러운데..
어제 부터 너무 조용하다는..

명절 분위기가 이런데서 나네요.

다들 명절 연휴 잘보내시구요.

복덩이들을 끼고 사시는 만큼만
복들 많으세요..그럼 아마 넘치고 넘칠듯하네요^^
그리고 많이 받은 복들 아프고 상처많은 동물들에게 조금씩만 나눠주세요.

즐거운 명절 되시길..

김귀란

2006.01.31 (16:42:21)
*.203.152.236

전병숙

2006.02.01 (20:15:35)
*.234.64.3

고중철님과는 아주 가까운 이웃이죠.서로 어려울땐 전화로 서로 격려하고 얘기 나누곤 하지요.근데,이사간다고 하니 매우 서운해요...수현씨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받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뻐서 더욱 불쌍한 새끼고양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6 2010-12-06 7723
비록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2 2011-03-20 7727
여러분의 댓글로 개와 고양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4 2010-12-22 7728
캣타워 보낼려구요 1 2007-04-21 7729
동물보호협회의 동물입양 절차와 문제점... 7 2007-11-18 7733
생각보다 약간 허전하네요..^ ^ 2002-05-16 7734
고마워여 2002-06-07 7735
도와주세요 ㅠ ㅠ 2 2011-07-04 7735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7736
강아지를 입양하고싶은데요~ 3 2009-09-24 7736
저희집 고양이가 먹던 사료도 가져다 드려도 괜찮은가요? 2 2011-04-03 7736
불임에 대하여... 2004-10-05 7737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 3 2008-03-14 7737
부끄러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행동하십시요. 2 2008-06-18 7739
기부금 영수증 신청합니다. 2 2011-01-05 7739
오랫만에 2 2011-06-13 7741
마음아픈 이야기 1 2006-08-04 7743
[re]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1-06-27 7744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747
달력 주문 했는데요... 3 2005-11-25 775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