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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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이성과 감성이 마비된 사람들의 글들을 읽어 볼 필요가 있을까요. 내버려두세요. 할 일없는 사람들의 입방아라고 생각하시고 어째든 우리 회원님들은 묵묵히 정부에 개고기 금지법안을 만들면  좋은 일들이 많다는 것을 계속 알려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터넷 포털 '다음'의 아고라-라는 토론방에
>지금 '동물보호협회의 개고기 반대이유 황당' 라고 제목까지 올려놓고
>토론을 하고 있던데...
>화납니다.
>내용들 읽어보면.
>토론이 아니고 아예 개고기 합법화를 부추기는 내용입니다.
>마치 보신탕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듯한 내용 입니다.
>개라는 동물에 대해 극단적이고 상스러운 표현도 너무 심하구요.
>개를 기르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배타적인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그리고 협회이름을 올리고 저렇게 비방해도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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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행동하십시요. 2 2008-06-18 7757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7758
마음아픈 이야기 1 2006-08-04 7760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되는 이유 하나 더 추가~! 3 2010-11-27 7761
문의드립니다. 5 2010-10-29 7762
고마워여 2002-06-07 7763
달력 주문 했는데요... 3 2005-11-25 7763
기부금 영수증 부탁 드려요 ^^; 1 2011-01-17 7766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767
겁 많은 고양이들이 놀랐을 일을 생각하니.... 2004-11-30 776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1 2010-02-23 7767
가입겸인사드립니다. 2 2007-06-08 7768
기부금영수증 1 2011-01-06 7769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2005-04-01 7774
새로이사한 집 주소 오늘 메일로보내어드렸습니다^^ 2 2006-04-26 7775
이뻐서 더욱 불쌍한 새끼고양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6 2010-12-06 7776
금선란 회장님... 표창장 받으신거 축하 축하 드려요 2004-07-18 7778
참고하세요..실제사건 내용입니다.(법에 관한....) 2004-08-19 7779
사이트 관리 4 2011-03-25 7781
입양코너에 의문점이... 2002-05-22 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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