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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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604 vote 1 2003.04.28 (01:37:25)

그럼.. 현재로썬 협회에서도 어찌 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환경부나 농림부쪽에 개선방향을 건의 해서라도...
넘 답답하고 가슴아프네요....



>
>
>까치가 유해조수로 지정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까치를 농촌에서 죽이고, 한전에서 죽이고 수도 없이 죽입니다. 이 일을 막을 좋은 안이 지금 우리에게 없다는 것이 안타깝고 가슴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야생고양이 경우는 불임수술하여 다시 자연으로 방사하도록 정부에 요청하여 지금 시행 중입니다. 그러나 까치 경우는 불임수술도 못하고, 또 불임 약을 먹이에 섞어 뿌려 준다고 하여도 부작용으로 까치들이 오히려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결국 총으로 쏴 죽이고 둥지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까치가 총에 맞아 즉사만 하게 해 준다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고통을 덜 받고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준을 잘못하여 즉사 못하면 오래동안 고통당하다가 죽겠지요. 그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
>인간이 동물에게 주는 피해는 그 도가 극에 달하고 있지요. 그러나 인간이라고, 모든 동물 중에 가장 강하다고 우리 보다 약한 것이 조그만 해를 주어도 그리 난리치며 죽이지 못해 안달을 내고 있습니다.
>
>언젠가 인간은 자멸합니다. 다른 생명을 수없이 죽여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파괴된 인간성이 될 때는 그 대가를 받게 됩니다.
>
>
>>어제 뉴스에서 보도 된 내용을 보고,
>>너무나 속상하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
>>옛부터 좋은 소식, 반가운 손님이 오시는 것을 알려 준다고 믿었던
>>우리 민족의 정다운 새, 까치가 지금은 도심의 골칫거리로 밖에는
>>취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집을 지을 나무가 없다보지 전신주에 집을 짓는데,
>>그 까치집을 짓는 재료 또한 자연 그대로의 나뭇가지가 아니라,
>>공사장에서 주워온 철사, 못, 전선줄,새탁소 옷걸이 등등.....
>>인위적인 재료들, 더구나 감전의 위험이 있는 재료들로 집을 지어서
>>감전으로 인한 사고와 단전을 유발하는 관계로
>>한국전력에선 아주 큰 골칫거리로 여긴답니다.
>>또한 과실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까치들이 과실을 파 먹어 수익에
>>손실을 입혀 그 또한 골칫거리라고 하는군요....
>>까치의 접근을 막은 여러가지 구조물을 세우기도 하고, 망을 쳐서 과실에 접근을
>>못 하도록 하기도 한다는데, 그 또한 큰 효과는 없는가 봅니다.
>>이때문에 우리나라에선 지금 까치가 "유해조류"로 분류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전력에선 까치가, 그 작은 몸으로 수천번을 오르내리며
>>정성들여 지었을 그 둥지를 무조건 헐어 버리고 있었고,
>>그 작업으로 인해 한 해에 많은 돈이 들어 간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 다음 뉴스보도 내용은 이런 까치들을 포수를 동원해 무작위로 쏴 잡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포수의 총에 맞에 힘없이 떨어져 죽은 까치의 시체들이 수북히 쌓여 있는
>>장면.... 너무나 처참했습니다.....
>>까치가 유해동물입니까? 까치 입장에선 인간이 유해동물일 것입니다...
>>인간들의 편의만을 생각한 도시화로 나무와 숲은 모두 사라져 버리고,
>>그때문에 까치들의 집터는 몇만볼트의 전기가 흐르는 위험한 전신주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이 땅은 우리 인간들 만을 위한 세상이 아니지요? 분명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인간들이 까치가, 그리고 많은 동물이 살 땅을 모두 차지해 버리고는
>>그들의 생존을 위한 최후의 몸부림 조차도 인간들의 편의와 시각에서만 바라보고,
>>인간 마음대로 그 귀중한 생명을 무차별로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네요.....
>>외국에선 이런 경우 어떻게 개선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 동보협에서 불쌍한 까치들을 도울 방법은 없을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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