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777 vote 0 2004.10.03 (18:53:49)

베란다에 본 소변을 제때제때 치워주지 않는다면 냄새가 나겠지요.
가까운 동물용품점에 가시면 화장실 용품이 있는데요
화장실도 있고, 소변을 바로바로 흡수하는 패드도 있습니다.
그런 화장실 용품을 장만해서 소변을 보는 장소에 비치하면 말끔히
문제가 해결 되리라 봅니다.


일전에 게시판에 '아파트에서 개를 기르는 문제'로 글을 올리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FAQ게시판에 있는 [아파트내 강압적인 동물사육 금지에 대하여]라는
글을 정독하시고 아무리 고민해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전화주세요.

내 개와 평생 함께 할 수 있는데에는 책임감과 자신감 그리고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FAQ게시판에 있는 아파트내 동물사육에 관한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정말 얼마나 아팠을지.. 2004-10-04 9758
불쌍한 강아지들... 2004-10-08 8597
만약에 아파트에서 쫓겨나면... 2004-10-02 9353
만약에 아파트에서 쫓겨나면... 2004-10-03 8777
아파트에서 베란다에서 소변보면 안되나요? 2004-10-02 10074
질문있어서요. 2004-10-02 9375
상담을 권합니다! 2004-10-02 7790
감사합니다 2004-10-04 8903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2004-10-05 9065
동물을 이용하는 장사꾼들에게 장사가 안 되도록 해주는 길 뿐입니다. 2004-10-01 8444
장윤일씨 회원가입신청했거든요. 2004-10-01 9850
장윤일씨 회원가입신청했거든요. 2004-10-01 9910
냥이네 퍼옴글을 읽고.. 2004-09-30 8639
이번주 일요일에 갈께요.. 2004-09-30 9083
이번주 일요일에 갈께요.. 2004-10-01 8271
(펌) 냥이네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4-09-30 9308
오로지 쉽게버는 돈때문에.. 2004-09-30 10120
행복한 추석명절되세요. 2004-09-28 9816
동물사랑에도 좌,우 가있나? 2004-09-27 9290
추석을 맞이하여 맛 있는 돌배 하나 드세요. 2004-09-27 973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