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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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네 퍼옴 글을 읽고...

동물을 이용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동물을 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물론 마음이 많이 아픈 것은 잘 알지만 길거리에서 강아지, 새끼 고양이, 새끼토끼 등 장사하는 사람은 수 없이 많습니다. 이 곳 저 곳 떠돌면서 하는 일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전국 곳 곳의 개 시장에 가면 더 처참한 동물이 한테 얼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외 애견농장, 애견사. 동물파는 곳은 한마디로 지옥입니다. 왜 우리들은 그들을 모두 살려줄 수 없습니까?

우리가 재벌이라 할지라도 그들을 모두 돈으로 사서 구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동물을 사면 살수록 장사꾼은 더 늘어갈 뿐이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호황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학생들조차 새끼 고양이, 강아지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16세 소녀 탁묘 사건도 그 예입니다.

경찰이 와서 말 한마디 하는 것이 무슨 효과를 내겠습니까? 강력범도 아니고 그냥 주의 한마디 하면 그 만이고 그리고 하루 정도 쉬고는 다시 나오던지 아니면 권혜경씨 말대로 다른 곳에서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동물을 이용하는 장사꾼들에게 장사가 안 되도록 동물을 사지 않는 것이 동물장수꾼의 수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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