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혜진씨 보세요.
by kaps (*.37.49.29)
read 9055 vote 0 2004.10.20 (10:59:21)


고양이가 들어갔다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좁은 공간이라도 최대한 몸을 줄여 나옵니다. 나오고 싶어도 괜히 겁을 먹고 나올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켄 고등어를 하나 사서 우선 국물을 조금 안 쪽으로 흘려 넣어세요. 그리고 밖 입구에서 좀 떨어진 곳에는 고등어 살과 함께 놔두어 보세요. 반드시 나올 것입니다. 때로는 주위가 불안하다고 생각되면 먹고는 다시 안으로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야생기질의 고양이라면 사람이 주변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서는 안됩니다. 나오지를 않을 것입니다. 음식을 두고 멀리서 지켜보시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서울시장께서는 개식용반대자들이원하는 공청회를 열어주세요 2008-09-14 8903
집근처에 페르시안처럼 생긴 고양이가 있는데... 4 2006-10-29 8903
기부금 영수증부탁드립니다 1 2010-01-28 8901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901
지금 인터넷에.... 2 2009-10-06 8899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2 2006-04-20 8899
[좋은글]이필렬교수의 채식과 환경 2005-01-12 8898
개정동물보호법안의 함정 2002-09-15 8898
유효재님..정말 오랫만이네요!! 2004-05-25 8896
회장님! 새벽공기가 참으로 쓸쓸합니다 2009-09-22 8895
<font color=green><b>개, 고양이와 뒹굴고 놀아도 건강한 애기들 6 2006-01-14 8895
수술을 저렴하게 할려면..??? 2005-04-14 8895
여러분,그냥 이대로 있을겁니까?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3 2006-07-25 8893
이 글 꼭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 9 2006-07-25 8892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보엽님 글입니다 2008-09-14 8891
신승혜씨..번역봉사 신청 고맙습니다.! 2003-12-06 8890
가입 인사...^^; 1 2006-03-25 8889
꽃동네에 가보면... 1 2006-09-18 8888
기사)매일밤 소녀를 죽음에서 구해내는 개 2 2005-11-21 8888
길가에서.. 2 2007-12-20 888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