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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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순이의 죽음 오늘 소식 들었습니다. 멍순이는 지난 협회 모임에
딸기 팬티로 인기를 끌었던 쫄랑이 (시츄)의 엄마 입니다.

얼마전 이정일님이 손님들과 방문 하였을때 많이 아픈듯 보였다고
하더니 결국 일요일 저녁(18일) 헌덕님 곁을 떠났다고 합니다.

9~10년을 딸 처럼 키워오신 헌덕님의 슬픈 마음 충분히 느껴 집니다.
협회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이 멍순이의 이별을 함께 슬퍼하며 멍순이
딸 쫄랑이는 오래 오래 헌덕님과 함께 하기를 비랍니다.

그리고 ~~~
헌덕님 ! 쫄랑이의 벗이 될수있는 아이들이 협회에서 헌덕님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를 원하며 기다립니다........

헌덕님! 슬픔 이기시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가입 하고 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2-11-10 10362
주의옥씨..회원증에 대해서.. 2002-11-10 9745
죄송하지만, 사건의 결과나 진행과정을 꼭 알려주셔요! 2002-11-12 9740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2002-11-12 9233
공문 발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11-13 10179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8864
저는 협회소식지가 안오네요.. 2002-11-13 10319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2002-11-13 10323
이영준씨와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8091
저는 협회소식지가 안오네요..확인해 보겠습니다. 2002-11-13 9563
공문 발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협회도 도움을 요청할 것이.. 2002-11-13 8896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2002-11-16 10359
여러분의 고양이가 얼마나 잘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보세요. 2002-11-17 8388
SBS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늑대 복원, 3년 기록]에 대해서 2002-11-17 8141
추운 겨울 떨고 있는 강아지들. 2002-11-19 8239
추운 겨울 떨고 있는 강아지들. 2002-11-19 10164
우리 멍구에 대해 질문해도 될까요... 2002-11-20 10288
저희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2002-11-20 8125
저희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2002-11-20 9560
우리 멍구에 대해 질문해도 될까요... 2002-11-20 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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