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by 홍나래 (*.141.216.92)
read 10388 vote 0 2007.06.16 (10:05:44)

6월 3일경에 서울서 왔던 홍나래라고 합니다.
그 당시엔 잘 몰랐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고양이들이 잘 있나 궁금해지네요..
어미냥이 1마리와 아가들 4마리는 잘 지내나요..?
건강하게만 지낸다면 더 바랄께 없고요...
정말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kaps

2007.06.16 (21:58:14)
*.200.247.54

나래씨께서 입소시키신 5마리 고양이는 지금 보호소에서 잘 지내고 있기는 하지만 낯선 환경에 아직 완전히 적응하지 못해서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위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올 수도 있으니, 아직은 좀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불에탄 개 2005-04-06 11377
냥이네 길냥이 밥 주는 모임 소모임지기입니다..^^ 2005-05-23 11374
달력이여... 2003-12-01 11371
유기동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1 2006-04-07 11359
[인천남동구청사건]개보신업자 말만 믿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05-06-16 11358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1-19 11354
<font color=green>개 도살장 곁에 둔 신흥초등학교로 항의전화 부탁 4 2009-04-06 11341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11339
[책]'보신탕'과 '동물권리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 - 개를 위한 변명 2005-05-09 11314
전단지 삼천부신청할려구요... 5 2006-08-31 11312
어떻게 할지... 2004-12-15 11306
푸들 보호중인데 어떡하죠? 2003-07-26 11304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0 11280
강아지 짖는 소리로 소음신고가 들어왔다고... 2 2007-07-28 11277
이정일님 정향숙님~^^ 2003-09-15 11264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2003-01-23 11264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법에 관한....) 2004-08-19 11254
기분좋은 소식전해요^^ 2004-05-09 11249
침묵을 깨며.... 2004-04-13 11247
정회원인데 왜.ㅠ.ㅜ 1 2006-12-27 112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