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제작본부 전화 번호 : 02)369-2846
연출자 : 강부길

야생동물 보호센타에서 야생고양이
야생동물 보호센타는 뭐하는곳인가요..
야생고양이는 보호할 가치도 없다는 건가 뭔가요..

어떻게 늑대 우리속에 고양이를 넣어 잔인하게 죽일수 있는지..
설령 들어갔어도 그렇게 보고 있어야 했나요..
옳다구나 하면서 찍어서 방송에 내보내야 되는지..

뭘 복원한다 말입니까??

늑대는 복원 되야 되고..
야생 고양이는 잔인하게 죽여도 된다말인지..
무슨 의도로 제작하고 방영까지 하는지..

다음엔 뭘 복원할껏인지. 참 어이가 없군여..
호랑이나 사자가 나오면 누가 죽어야 하나요..

너무나 소중한 생명들을 시청률이라는 인간의 욕심때문에
잔인하게 죽어야 하나요.

그 고양이가 야생고양이라고 해도 그렇죠
그작은 것도 생명인데..
학대 받다 못해 인간의 욕심때문에 늑대에게 잔인하게
뜯겨서 죽어야 하나요

과연 그 고양이는 밥이나 제대로 먹었을까요..
그고양이가 설령 들어갔다면 배가 고파서 일텐데..
눈물이 납니다..


우리한테 그런 권리가 있을까요..

참 슬픈 하루 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불에탄 개 2005-04-06 11405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방안이라고요!! 개고기 합법화라는 말입니까! 2005-03-09 11402
냥이네 길냥이 밥 주는 모임 소모임지기입니다..^^ 2005-05-23 11394
[인천남동구청사건]개보신업자 말만 믿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05-06-16 11387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1-19 11383
유기동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1 2006-04-07 11381
<font color=green>개 도살장 곁에 둔 신흥초등학교로 항의전화 부탁 4 2009-04-06 11369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11361
전단지 삼천부신청할려구요... 5 2006-08-31 11342
[책]'보신탕'과 '동물권리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 - 개를 위한 변명 2005-05-09 11337
푸들 보호중인데 어떡하죠? 2003-07-26 11329
어떻게 할지... 2004-12-15 11327
강아지 짖는 소리로 소음신고가 들어왔다고... 2 2007-07-28 11319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2003-01-23 11316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0 11302
이정일님 정향숙님~^^ 2003-09-15 11289
자동이체를 해두었는데 해지되었네요? 2012-01-05 11278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법에 관한....) 2004-08-19 11276
기분좋은 소식전해요^^ 2004-05-09 11271
침묵을 깨며.... 2004-04-13 1126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