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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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불에탄 개 2005-04-06 11395
달력이여... 2003-12-01 11392
냥이네 길냥이 밥 주는 모임 소모임지기입니다..^^ 2005-05-23 11389
[인천남동구청사건]개보신업자 말만 믿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05-06-16 11376
유기동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1 2006-04-07 11370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1-19 11370
<font color=green>개 도살장 곁에 둔 신흥초등학교로 항의전화 부탁 4 2009-04-06 11359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11353
전단지 삼천부신청할려구요... 5 2006-08-31 11332
[책]'보신탕'과 '동물권리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 - 개를 위한 변명 2005-05-09 11329
어떻게 할지... 2004-12-15 11320
푸들 보호중인데 어떡하죠? 2003-07-26 11317
강아지 짖는 소리로 소음신고가 들어왔다고... 2 2007-07-28 11307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2003-01-23 11303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0 11294
이정일님 정향숙님~^^ 2003-09-15 11280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법에 관한....) 2004-08-19 11267
기분좋은 소식전해요^^ 2004-05-09 11259
침묵을 깨며.... 2004-04-13 11256
정회원인데 왜.ㅠ.ㅜ 1 2006-12-27 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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